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중간에 끼여서 내가 정신병 걸릴거같음
근데 이혼해서 엄마 혼자 따로 살아가지고 
엄마 말 들어줄 사람 없으니까 내가 들어주고 있고..

저번엔 엄마가 언니 집 간다고 집좀 치워놓으라 했는데 (언니 결혼했고 저번에 집 너무 더러워서 가서 엄마가 치움)
언니 : 엄마 그럴거면 걍 오지마
이래서 엄마가 상처 받은 적 있거든
그래서 언니한테 뭐라해도 언니는 본인 잘못한 줄 모르고 절대 마인드 안 고치는데 어떻게 해야할 자 모르겠고
엄마는 언니 결혼때문에 본인 앞에 2000만원 빚도 지고 진짜 너무 살기싫다 힘들다 
엄마라서 모른척 할 수가 없어서..

지금 너무 슬퍼서 술 마시고 쓰고있는거라 가독성 떨어져도 이해부탁해 그냥 하소연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근데 나 솔지 중반까지 육준서 보고1 0:17 49 0
아 샤워 2번씩하는거 ㄹㅇ 불법으로 제정해야함8 0:17 70 0
익들은 여행가서 솔직하게 말해봐 2 0:17 25 0
아 니만 언팔하지말고 내거에서도 같이 삭제시키라고 0:16 15 0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 파나? 2 0:16 17 0
롱안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6 95 0
육준서 스타성 대박이긴함 ㅇㅇ.. 0:16 285 0
대구익들아 요즘 어디서 놀아?? 재밌는데 추천 좀 해줘! 0:16 15 0
울어봐빌어도좋고 소설재밌어?2 0:16 17 0
다들 엄마한테 남친이랑 관계한적 있는지 얘기해?4 0:16 40 0
갑자기 치아 유지장치가 틀어질수도있나 0:16 14 0
와 진짜 어떡하지? 기술이라도 빨리 배워야 하나??1 0:16 75 0
요즘에 통통한 귀마개 별로 안하나..??2 0:15 30 0
나 고등학생때 같은반 다른반 남자애들한테 인기많았었는데1 0:15 38 0
다들 하루에 방귀 몇번? 솔직하게6 0:15 30 0
난 롱안부 이말 좋음 중안부라고 하면 뭔가 되게1 0:15 44 0
그 베트남 망고젤리 정품 어디서 사먹어???1 0:14 18 0
무선 키보드 마우스 쓰고 광명 찾았어 2 0:14 58 0
케이크 골라달라는 글 나만 자꾸 보여??5 0:14 25 0
걔 나한테 관심 았어😊ㅣ? 0:1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