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익인1
걍 깔끔하게 거절만 잘해도됨
빡셀필요까진ㄴㄴ

1개월 전
익인2
얕잡아보이지 않을정도? 착하면 호구로보고 막대하는 사람들 있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너가 당했엎ㅍ??ㅠㅠ
1개월 전
익인3
거절의사는 똑부러지게 해야한다고 봄. 우물쭈물하면 만만하게 봄
1개월 전
글쓴이
넌 그럼 누가 ~해달라했을 때 어떤 식으로 거절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42 03.30 21:491764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28476 0
일상99년생 결혼..108 03.30 19:5217744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110 9:202650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80 03.30 20:03177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존심 쎈 사람 연락3 03.30 15:11 120 0
면접 ㄹㅇ 챗지피티 쓰면 뇌 비우고 준비 가능임? 03.30 15:11 34 0
have p.p 가 복수 동사야??? 03.30 15:10 29 0
나 여잔데 씹돼지임18 03.30 15:10 524 0
런닝화 사러가는데 추천 좀 해줘!!!!!!!!!! 03.30 15:10 15 0
아이패드 에어 11인치 크기 괜찮아?1 03.30 15:10 21 0
9시간 자고 일어나서 5시간 또 잠 03.30 15:10 10 0
나 성격 맞혀 봐2 03.30 15:10 21 0
다이어터 식단 탄수 적당한지 좀 봐줘 03.30 15:10 6 0
취준할때 인적성검사 직무역량검사는 언제 준비하는거야..? 3 03.30 15:10 44 0
면접 준비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떡해ㅠㅠ 03.30 15:10 26 0
티빙 연간권 끊은 사람들은 어케??1 03.30 15:10 30 0
와 올해 14학번 세명 교수 임용됐대2 03.30 15:10 585 0
카카페 웹툰 추천해주라2 03.30 15:10 18 0
이성 사랑방 집순이들은 연애안해?3 03.30 15:10 150 0
인스타 비공개 뚫 수 있는 방법 없나..6 03.30 15:09 1097 0
h&m 운동복 이 라인 개이쁘네.. 6 03.30 15:08 2543 1
나 개뚱뚱한데 가슴은 작음1 03.30 15:08 8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신기한 거5 03.30 15:08 182 0
불라방 들어본 사람!! 주3회 주 5회 03.30 15:08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