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다들 몇달에 한번 받ㅇ나여


 
익인1
1년
3개월 전
익인2
보험이 1년에 한번될걸? 그래서 1년...
3개월 전
익인3
6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54 05.17 20:5239788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52 05.17 20:3620905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34 0:501581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774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713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는 너 애인이랑 왜 사겨?????3 05.17 23:25 123 0
내 주변 사람들 보면 유독 살찐 사람이 성격 더러운데 신기하네 05.17 23:25 17 0
절개쌍수 한달반됐는데 짝짝이랑 겹주름7 05.17 23:24 21 0
한국 길에 커플들 많은 편인가7 05.17 23:24 72 0
정신질환은 약과 운동이 최고의 처방이야2 05.17 23:24 64 0
아침밥 먹는지 안먹는지 알려주 05.17 23:24 7 0
나는 나한테 뭔가 상처 준 사람한테 내가 도움주는 거4 05.17 23:24 66 0
선크림 바르는익들 다 이중세안 하는거야???60 05.17 23:24 2377 0
나 진짜 멍 청 함 2 05.17 23:23 20 0
아빠 뭐지 방금1 05.17 23:23 17 0
야당 진짜 재밋음 간만에 한국영화 만족하면서 봄7 05.17 23:23 29 0
마라탕 용기 전자레인지 돌려도 돼?4 05.17 23:23 12 0
같은 54여도 쪄서 54된거랑 다이어트해서 54된거랑?4 05.17 23:23 125 0
학벌의 가치가 내려가고 있다는 말 공감해???7 05.17 23:23 45 0
근데 우울증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듯6 05.17 23:23 50 0
성수 픽사 전시 다녀옴 40 14 05.17 23:23 551 0
월세 오피스텔 에어컨 이상한데 수리비 집주인이 내줘??1 05.17 23:23 20 0
내향인한테 내향적이라하면 기분나빠하는 이유가 뭘까5 05.17 23:23 30 0
쉬인에서 산 옷들 다 성공해서 기분 좋음1 05.17 23:23 18 0
엄청꾸미고 혼자 놀러갈곳없나1 05.17 23:23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