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 개심해ㅠㅋㅋ
며칠동안 디게 안좋은 일 있어서 우울에 빠져서 일이 손에 안잡히고 계속 혼나서 진짜 미치게 힘들었는데
방금 공부좀하다가 우유 마시는데
내가 갑자기 "행복한 사람" 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울증..너란애 참 뭘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주1회 화장하면 쿠션 살까 파데 살까?1 03.21 19:13 16 0
내 주위 마른 사람은 하루 종일 먹고 있음 걍 체질임2 03.21 19:13 27 0
제발 코로나면 마스크 좀 껴라 제발4 03.21 19:12 55 0
진짜 돈 안모으고 번거 다쓰는듯.... 03.21 19:12 124 0
한글 워드 잘알 도와줘 03.21 19:12 11 0
20대 후반 되니까 데이트할때 호텔 많이들 가네.. 03.21 19:11 34 0
하이라이트에 피아노 영상 03.21 19:11 13 0
은행원인데 신분증 달라니까 안줄려고 꽉쥐는 사람 봄 ….. 23 03.21 19:10 479 0
바람난거 다시 주워오는 사람 성별 통계에1 03.21 19:10 56 0
스펙 162에 43인데 아디다스 반팔 xs 입는거 어떻게생각해 03.21 19:10 41 0
양배추 심지 먹어도 돼???2 03.21 19:10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팔지꼰을 내가 하고 있을 줄이야..5 03.21 19:10 325 0
언니 코 성형했는데 엄청 예뻐짐 03.21 19:10 116 0
야 근데 과일 나만 안 깎아 먹어?1 03.21 19:10 59 0
근데 다들 부모님이 시간표 보내달라고 해? 03.21 19:10 45 0
실시간 카톡 늦게 답장하는 거 화낼일이야?1 03.21 19:10 25 0
유독 파바 2500원 2매 받는 익들아 03.21 19:10 13 0
자연모가 제일 잘 어울리는 색인데2 03.21 19:09 22 0
이거 시술 3일 전에만 취소하면 예약금 반환 가능하다는 건가??3 03.21 19:09 21 0
이성 사랑방 취미많은 entj 03.21 19:0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