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난 나 스스로 통통이라고 생각하는데 66입어

보통이야 통통이야?



 
익인1
통통이라고 생각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48 02.08 10:077552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4 02.08 10:2270920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4 02.08 16:365190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200 02.08 09:2465804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0 02.08 21:586391 0
장기백수 내일 면접인데 넘 가기 귀찮네 욕좀해줘4 02.06 03:42 72 0
지금 감기약 먹는거 에바임..? 02.06 03:40 27 0
원래 2월에 눈이 일케많이오나??4 02.06 03:40 33 0
사는데에 돈이 왤캐 필요할까2 02.06 03:40 179 0
이성 사랑방 Isfp 스토리답장 오면 7 02.06 03:40 95 0
남친이 연예인급 짱잘 10살 연상 vs 훈훈 평균이상 정도의 동갑내기 남친4 02.06 03:40 47 0
근데 입술필러 당일에 맞을 수 있나?1 02.06 03:40 33 0
아니 나 요즘 피부 상태 레전든데 미췬ㅋㅋㅋㅋ1 02.06 03:39 32 0
헐 컴포즈 아아 가격 인상되네9 02.06 03:39 351 0
2주 유럽 짧아??17 02.06 03:39 315 0
운전연수 (학원) 시간당 4만원이면 어떤편이야?? 3 02.06 03:39 29 0
익들은 취미로 피겨 스노보드 수영 하는사람 보면 운동 좋아하네 싶어?6 02.06 03:39 164 0
뭐지 인기글에 탭있잖아 02.06 03:39 17 0
쉬인에서 옷 한 번 사보니까 싼데 괜찮아서 계속 사게 됨10 02.06 03:39 505 0
게임에서 현 애인 만난사람 이써? 02.06 03:38 14 0
하 나 바보인가… 회사 면접 날짜 착각해서 못감1 02.06 03:37 112 0
여행간 거 들켰어 부모님한테15 02.06 03:37 384 0
와 알고리즘때매 사건 있었던 집 특수청소? 하는거 봤는데 02.06 03:37 25 0
쥬얼리에 1000 쓰는 거 에반가 ㅋㅋㅋㅋ16 02.06 03:35 309 0
알바 휴게시간 잘 아는사람?6 02.06 03:35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