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ㅈㄱㄴㅠ


 
익인1
요즘은 눈 안 아프면 그냥 하세요 하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요즘 왜케 할 게 없지 백수들아 집에서 폰말고 뭐해?5 03.20 17:18 42 0
묶은 머리 베스트면 숏컷도 잘어울릴까?3 03.20 17:19 24 0
걔랑 사귀게 될까? 03.20 17:18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뭐한다 뭐한다 이렇게 말해주는것도 사랑없이는 안되는연락이야 ?4 03.20 17:18 119 0
와 갑자기 홍치즈라면에 맥주가 너무 먹고싶다 03.20 17:18 8 0
카페에서 옆자리 커플 심각한얘기중인데 03.20 17:18 129 0
세전 300인데 03.20 17:18 16 0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처방해달라고 해도 안해주지7 03.20 17:18 63 0
울집은 본가살면 생활비 내야했는데 03.20 17:18 30 0
건물 중에 옥상? 모양이 비행기처럼 생긴 데가 있나? 03.20 17:17 18 0
얘들아 나 수도요금 눈탱이 맞은 거 아닌지 봐줘6 03.20 17:17 25 0
혹시 여기 마케팅 직무 취준하거나 다니는 익 있어?? 1 03.20 17:17 47 0
직장익 아디다스 와플 저지29 03.20 17:16 1158 0
요즘 미피가 왤케 귀엽지2 03.20 17:16 14 0
요즘 홀케이크 가격 이거 맞아?49 03.20 17:16 1454 0
신도림역인데 치맥 하려구 하는데 혹시 가게추천좀 03.20 17:16 6 0
친구랑 같이 콘서트 보러 가기로 했는데 돈이 없어서5 03.20 17:16 85 0
하 사람구했으면 공고내려줬으면..2 03.20 17:16 19 0
나 회사밥 안먹는데 식대 비과세 처리해달라고 연협 때 얘기해봐도 되나?ㅠ6 03.20 17:16 25 0
길 가면서 전단지 받아 다들?20 03.20 17:15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