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6 04.08 14:4162742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445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52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67 0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235 04.08 14:4646084 0
정치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이재명이 안 나오면 되는 거 아니야??5 04.04 12:09 105 0
카페알바있니4 04.04 12:09 34 0
국힘도 책임을 피할순 없지 실시간으로 다봤는데 04.04 12:09 22 0
어휴 이재명이 대통령되면4 04.04 12:09 114 0
남자라고 보수, 여자라고 진보 지지하는 거 그만했음 좋겠다 1 04.04 12:09 51 0
다음 대선은 언제일까? 04.04 12:09 43 0
오늘까지 면접 결과 준다는데 아직 연락없으면 맘 비워야될까1 04.04 12:09 37 0
나 요양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분들도 엄청 기뻐하심1 04.04 12:09 26 0
진지하게 아직도 탄핵 억울하다는 사람들은 04.04 12:09 39 0
압구정이나 타워팰리스는 이래도 국민의힘 찍을려나3 04.04 12:08 57 0
이재명 싫어하는 익들은 이유가 머얌50 04.04 12:08 349 0
윤 지지자들 보면 진짜 신기해3 04.04 12:08 94 0
맥세이프 케이스 질문2 04.04 12:08 34 0
자 이제 김건희도 감옥가고 04.04 12:08 32 0
아니 윤석열이뭐해줬다고 저렇게16 04.04 12:08 86 0
치킨 시켰는데 대기 80분 실화일까 04.04 12:08 18 0
여당도 웃긴게 이재명 이길 후보 없음 04.04 12:08 33 0
얘들아 2찍들 마지막 발악중이니까 그냥 냅두자,,1 04.04 12:08 40 0
이 분 어캐 이렇게 이뻐지신거지24 04.04 12:08 2054 0
그럼 2찍들은 계엄하기를 원한다는거야?2 04.04 12:0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