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진짜 바람만 맞아도 머리상해가지고

너무 꼴보기싫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

매직해서 윤기나는 찰랑한 머리 가지고 싶은데

진짜 엄두가 안나서...

신데렐라뭐시기 클리닉이라도 해야하나ㅠㅠ

힘없이 축쳐져가지고 부스스한거 너무실타...



 
익인1
ㄹㅇ 가발쓰고싶음..
1개월 전
글쓴이
응 진심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익들아 집으로 날라오는 고지서 뭐있어? 한 달에 세금 나가는 종류 뭐 있어?6 04.03 13:23 29 0
길거리에서 당근 하는거 왜 창피하지?12 04.03 13:23 38 0
중견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나은 경우 많음3 04.03 13:23 102 0
아니 진짜 요즘 서류 합격도 어렵다는 말 맞말이라고??1 04.03 13:22 42 0
취준 중인디 04.03 13:22 27 0
포항인데 여기어디방파제야?2 04.03 13:22 133 0
얼굴과 몸매보는건 20대까지다27 04.03 13:22 1108 0
날씨 추운줄 모르고 니트 하나 입고 나옴 04.03 13:22 42 0
동사무소 직원은 공무원 종류? 뭐야34 04.03 13:21 1267 0
여러신 모시는 사이비 종교 보는데 영화 세트장같음10 04.03 13:21 400 0
내일 이시간이 궁금하다2 04.03 13:21 29 0
ㅍㅍ 26 04.03 13:21 35 0
지난달에 ㅅㄹ 건너뛰었더니 04.03 13:21 19 0
나는 처음에 지브리 유행 시작할 때 이게 왜 유행하지 싶었는데4 04.03 13:20 244 0
하루에 집가고싶다고 여러번 카톡으로 말하는 상대방어때..?1 04.03 13:20 25 0
경력 1년 이상 신입 지원 가능해?5 04.03 13:20 228 0
약국에서 졸음 없는 알러지약 없나?1 04.03 13:20 34 0
엄마들 원래 화나면 궁시렁거려? 04.03 13:20 54 0
직장선배 아들이 adhd 같은데 말해줘야할까...?33 04.03 13:20 771 0
삼성서비스센터에서 04.03 13:2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