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이정도면 생리주기 불규칙적인거야?? 2 02.06 02:45 48 0
실비 보험 잘 아는 사람있어?2 02.06 02:44 111 0
e랑 ae랑 달라?5 02.06 02:44 172 0
하,,고졸인데 애인이 대졸로 알고있음1 02.06 02:43 99 0
너네 순하리 레몬진 좋아해??3 02.06 02:43 37 0
우리집은 용돈도 안주면서 애매하게 잘살아가지고3 02.06 02:42 96 0
전체적으론 푸른색인데 알록달록한?? 토끼키링 이름 아는 사람 02.06 02:42 19 0
게임에서 남친 사귄 익 잇어??31 02.06 02:42 51 0
후리스 살까말까1 02.06 02:42 23 0
사람은 진짜 안바뀌나봄...인티하면서 느낌 02.06 02:41 57 0
성적 올리고 싶어서 계절학기 했는데7 02.06 02:40 195 0
남사친 5년째 조아하는중 4 02.06 02:40 129 0
아까 체했다가 이제 속쓰린데 02.06 02:40 24 0
아이낳는다는건 그냥 더이상 날지 못하고 땅에 발묶이는 일이야2 02.06 02:40 183 0
나 콧대 있는편인지 없는 편인지 알려줄 착한 익인이,,,?4 02.06 02:39 71 0
언제부터 마라탕 떡볶이 먹을 수 잇을까3 02.06 02:39 109 0
근데 기술직 공기업중에 어느직종이 가장 힘들어?10 02.06 02:38 106 0
이성 사랑방 번따남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9 02.06 02:38 2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너무 거슬리는 사친이 있어서13 02.06 02:38 333 0
이 닦기 전에 치실하는 거 너무 귀찮아 ㅠㅠ8 02.06 02:38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