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귀기 전에는 잘만 하더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탄핵 2월안에 끝ㄴㅏ? 4:35 10 0
고딩때 마스크 시절이었는데 음침한 애들 본적 있음 나에 관한 거야1 4:34 23 0
아오 루미큐브 우다다 내는 애 한대만 꿀밤갈기고싶다 4:34 13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키가 그렇게 중요해??29 4:34 185 0
편의점 손님 vs물류7 4:31 12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술 마시고 노래 듣는거 사진 보내줬는디16 4:31 201 0
나도 남녀사이에 친구 없는 쥴2 4:31 154 0
탈색했는데도 머릿결 좋을 수 있어?1 4:30 111 0
유튜브 긍정맨 재밌다 4:30 8 0
나 아는 여자애는 키 178인데 자기보다 큰 남자 만날거란 기대를 안하더라 4:30 25 0
목소리 큰 익 있어?? ㅜ 지하철에서는 작게 해도 들린다구 ㅠ1 4:30 17 0
졸업하고 남자쌤이랑 술마시면 안되는건가? 3 4:29 29 0
나는 왜 이렇게 블로그 브이로그 보는게 재밌을까1 4:29 25 0
친구였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치고 상종도 안할 사람의 부류를 가족으로 두고있는 경.. 4:2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제 애인 군대보내고 개처울었는데3 4:29 91 0
이성 사랑방 진국이면 헤어지고 연락 안 온다 <- 맞말같아?9 4:28 216 0
해외여행가서 박물관 미술관 ㄹ이런거 일정에 넣어? 4 4:28 76 0
예전에 일했던 곳 다시 취업하는 경우도 있을까…?16 4:27 33 0
큰옷 건조기 돌리면 줄어든다는데4 4:2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은 결혼할 것 같고 난 또 1년간 폐인으로 살겠구나5 4:26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