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자체가 잘 되지 않아 근무시간에서는 그러려니 하고 나도 바빠서 연락을 하지 않는데
문제는 퇴근을 하고 나서도 연락의 티키타카가 되지 않아
연애한지 100일 남짓인데...
나는 보통 답이 오면 거의 바로 하는 입장인데 상대방은 빠르다면 40분(퇴근이후)여서
나도 역지사지의 느낌으로 답장을 최대한 늦게 하고 싶은데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