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2l
내가 해보니까 이직업은 절대 추천안해 이런거


 
   
익인1
영양사!
1개월 전
익인38
왜?!
1개월 전
익인2
인사부.. 회사와 직원 사이에 껴서 스트레스 두배로 받음.. 그리고 여차하면 소송도 걸리는데 나도 고소당한적 있음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9
이야 내가 정확히 쓰려던 댓글입니당
1개월 전
익인3
없어
1개월 전
익인4
영상 후반작업자
1개월 전
익인7
ㅠㅠ
1개월 전
익인5
간.호.사.
1개월 전
익인6
고객센터 상담사
1개월 전
익인9
2
1개월 전
익인12
3
1개월 전
익인8
직업은 아니지만 세무사사무실 취업,, 웬수의 자식이 한다고 해도 말릴 거임..
1개월 전
익인27
혹시 이유 물어봐도 될까🥲
1개월 전
익인8
박봉인데 일 빡세고 집에서도 공부해야 되고 일 잘못하면 바로 가산세 폭탄이거,, 인수인계 잘 안 해주는 곳이 대부분이라 최저 받으면서 집에서도 공부하다보면 현타 겁나 옴,,
1개월 전
익인10
간호사.. 실제로 뜯어말림ㅋㅋㅠ
1개월 전
글쓴이
왜인지 물어봐도 될까..?
1개월 전
익인10
일 힘듬 지금 있는곳은 태움 심하다 싶은 정도 전혀 아닌데도 은은한 꼽이 일상이고 기싸움 진짜 개심해 금융치료 되고 워라밸이라도 좋아야 할만할텐데 나이트 해도해도 하기싫고 건강 망치는거 느껴지고 빅5 아닌이상 복지나 월급도 걍 그렇고..(난 200중반대야) 딱히 일하는 보람도 없고 병바병 사바사겠지만 솔직히 내 주변보면 다 비슷햐,,
1개월 전
익인34
ㅇㄱㄹㅇ
1개월 전
글쓴이
다른것보다 태움이 무섭다
1개월 전
익인11
어린이집 교사…
1개월 전
익인20
222
1개월 전
익인33
333
1개월 전
익인13
디자이너 하지마새요..ㅡ.매일이 탈모위기와 손목이 부셔집니다
1개월 전
익인14
군인..
1개월 전
익인15
사회복지사
1개월 전
익인16
간호사..
1개월 전
익인17
드라마 보조작가
열정페이에 메인작가 감정쓰레기통임
작가되고싶으면 교육원다니다가 공모전당선루트가 제일나음

1개월 전
익인23
교육원은 어떤 교육원 말하는거야 ?
잘 몰라서 물어봅니당

1개월 전
익인18
사서..알고보니 다 계약직임..
1개월 전
익인19
범죄자 상대하는 직업
1개월 전
익인21
아직 수의사는 아니지만 수의대생 입장에서 '동물 좋아한다는 이유로' 수의사 하려는거
수의사는 오히려 의대를 성적 때문에 못 갔지만 의대를 갔으면 무조건 바이탈과를 하고싶었다 하는 애들한테 잘 맞음

1개월 전
익인22
공무직.. 공무원은 아니긴한데 온갖 민원에 업무가 넘 많아ㅜㅜ 월급도 많지도 않음
1개월 전
익인24
제빵사
1개월 전
익인25
간호사^^..
1개월 전
익인26
클래식계열ㅎ..
1개월 전
익인28
공뭔..
1개월 전
익인30
서비스직
1개월 전
익인31
개발자
공부할게 너무 많음 평생공부해야됨 오류나면 스트레스 개받음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개막막함

1개월 전
익인32
간호사 제발
1개월 전
익인35
초등교사 차라리 할꺼면 중고등교사가 백배천배나음
1개월 전
익인36
이런건 보통 자기 직업 말하게 되는 거 같은디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
2222
1개월 전
익인37
킬러✨️
1개월 전
글쓴이
이야 그직업도 그런지 몰랐네
1개월 전
익인37
보이스피싱도
1개월 전
익인40
사회복지.... ㄹㅇ 내 복지 1도 없음 제일 박봉인데 제일 몸 갈림... 야근수당이 뭐여요? 종복은 복지 좋겠지만 아닌 곳은...
1개월 전
익인41
교사💔
1개월 전
익인44
너두? 나두!
1개월 전
익인41
절 대 금 지🚫🚫🚫🚫🚫🚫
1개월 전
익인44
ㅋㅋㅋㅋ진짜 뜯어 말릴거야.. 내 애가 한다하면.... 차라리 학원가 가서 강사하먄 돈 배로 번다
1개월 전
익인42
사기꾼❤️
1개월 전
익인43
5인이하 사단법인이나 비영리법인 절대 가지마^^
협회나 학회 이런거 말하는거야^^ 가방끈 지나치게 긴 교수들이 진상 더 심하다 나는 한명한테 갑질당해서 그만둠ㅋㅋ

1개월 전
익인44
교사 ㅎ
1개월 전
익인45
초등교사
오늘 신규발표 났던데 얼마나 좋을까 축하하면서도 이 길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해..

1개월 전
익인46
나 교직원하는데 제일 추천하면서도 비추천하기도함… 학생들 민원 들어올때마다 울고싶음 ㅠㅠ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코로나때 진짜 힘들었는데ㅠㅠ 1 03.31 20:38 89 0
간약 먹으면서 눈도 노란데 술을 왜 못끊니... 03.31 20:38 52 0
오늘 저녁 ㄹㅇ 섹시푸드 .. 8 03.31 20:38 901 0
국회의원 알바?? 같은거 해본익?? 03.31 20:37 24 0
요즘 동안 아닌 사람이 있어?5 03.31 20:37 101 0
굽네 볼케이노가 땡긴다2 03.31 20:37 18 0
너희라면 둘 중 어디서 일할래?3 03.31 20:37 27 0
너네는 막 11남ㅁ매 이런 집안들12 03.31 20:37 216 0
읻저아 편의점에서 두부 사왓는데1 03.31 20:37 20 0
공무눤 한국사 공부 도와줘ㅜㅜㅜㅜㅜㅜ🥹🥹5 03.31 20:37 31 0
하 인강 쌤 개거슬린다 03.31 20:37 15 0
내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거야? 엄마가 너무 짜증남1 03.31 20:36 15 0
쿠팡잇츠 좋네 무료배달인데도 바로바로 울집오고 03.31 20:36 18 0
밑트임 원래 직후엔 티 안나나?1 03.31 20:36 9 0
잇팁이 계속 쳐다보는 것은 뭘까9 03.31 20:36 31 0
혹시 번따 그 번호 주고 가는거 있잖아 03.31 20:36 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사친이랑 매일매일 카톡 함? 9 03.31 20:36 121 0
편의점에서 젓가락 한뭉탱이씩 집어가는 거 왜그래..?3 03.31 20:35 226 0
내일 카페 알바생한테 인스타 따러 갈건데 대본 좀 봐줘 18 03.31 20:35 203 0
이성끼리 서로 끌리면 03.31 20:3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