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75 9:4636120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45 13:5816600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75 10:3937269 7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218 17:352149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169 17:462282 0
나 얇은 외투밖에 없는데 내일 서울가야돼.. 추울까 04.06 01:44 19 0
난 금손친구가 판벌릴 때가 기대됨 04.06 01:44 68 0
지금 햇반 데워서 냉장고에 있는 고추장찌개랑 갈비찜이랑 깻잎장아찌 꺼내먹는 건 좀 ..2 04.06 01:44 60 0
오 지피티 내 디자인 피드백도 해주네 04.06 01:43 25 0
다이어리 맘에 안드는 부분 어카지 04.06 01:43 24 0
야즈라는 피임약 먹어본 익 있어? 이거 살쪄??18 04.06 01:43 208 0
비행기를 어케 10시간 넘게 타?4 04.06 01:43 121 0
내가 편협한 인간이라는 걸 요즘 깨달아서 좀 충격받는중2 04.06 01:43 35 0
난 재시생인데 이번엔 많이 힘들었음6 04.06 01:42 37 0
혹시 촉이나 타로익 있어?? 6 04.06 01:42 118 0
단톡에서 모르는 이성 카톡친추하는 거 왜 하는 거야?5 04.06 01:42 42 0
여드름 주변이 하얗게 생겼거든 이게 뭘까?1 04.06 01:42 31 0
익들아 원래 항생제/소염제 먹으면 속 부글부글거려?10 04.06 01:41 40 0
난 인기없는데 스스로 너무 사랑해서 왜 인기없는지도 몰랐음ㅋㅋ17 04.06 01:41 529 0
청년도약계좌 넣는 중인데 퇴사했거든 2 04.06 01:40 975 0
사람들 너도나도 프사 지브리사진? 그걸로 하는거 개웃기네3 04.06 01:40 194 0
얘들아 혹시 체한 거로 응급실 갈수 잇어??5 04.06 01:40 9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내가 거의 주도해서 만났거든? 3 04.06 01:39 132 0
컴활이랑 gtq 자격증을 딸까 그냥 포토샵 엑셀 공부만 할까?13 04.06 01:39 50 0
챗지피티 생각보다 안똑똑하네9 04.06 01:39 6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