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집에 밤타입 향수 있는데 이게 유통기한이 지났더라고…?
1년 정도 지난건데
어떤 글에서 향수는 유통기한 자체가 의미없다고 하더라고
이거 써도 되는걸까…? 향은 크게 안 변한 거 가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9 02.10 10:0282763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83 02.10 15:475157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0 02.10 15:50342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64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8 02.10 13:0330754 0
설겆이하기 싫다 02.06 19:23 12 0
취준하는데 맘이 조급하니까 우울해진다ㅠㅠ4 02.06 19:22 79 0
카드결제 할부 12개월 말이야ㅜㅠ4 02.06 19:22 32 0
갤25울트라 실버블루의 정확한 색감이 궁금하다 02.06 19:22 12 0
눈썹 정리 이거 어떻게 해야돼..?ㅠ1 02.06 19:22 37 0
팝업 스태프 지원하는데 이력서에 보통2 02.06 19:22 22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괜찮은 분들은 다 장기연애중이신거 다 국룰인듯1 02.06 19:22 212 0
난 미래 내 남편이 게임 덕후였으면 좋겠음 02.06 19:22 18 0
간장 갈비찜 시킬까 매운 갈비찜 시킬까?4 02.06 19:22 21 0
이성 사랑방 우리 집이 진짜 오래됐는데 4 02.06 19:21 56 0
내 기준 7호선이 젤 헬임...31 02.06 19:21 600 0
요즘 고딩들 야자 안해????6 02.06 19:21 23 0
티비 수신료 미납 해결 아는 사람ㅜㅜ 5 02.06 19:21 22 0
생리할 때 나는 위통..? 도 있음 02.06 19:21 10 0
친구가 갑자기 내 남친 못생겻대 ㅋㅋㅋ5 02.06 19:21 87 0
회사 상사가 특정 여직원이랑 엮는데 뭐지 02.06 19:21 15 0
썸바디 윤혜수 넘나 딸맘상같았는데1 02.06 19:21 26 0
일본,중국,대만,베트남,태국,인도 중 여행 난이도 순서대로 써줘7 02.06 19:21 67 0
면접 02.06 19:21 28 0
흐음 짜게치 먹을까 김볶밥 먹을까2 02.06 19: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