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난 솔직하게 50번은 뀌는거 같음
누우면 거의 오분에 한번 꼴로 뀌는거 같은데...
방이 방귀냄새로 가득찰까 무서울정도임 ㅠㅠ


 
익인1
그거 머 대장문제 아니냐
1개월 전
익인2
안 세봐서 모르는데 50번은 너무 심한거아냐..? 10번미만일거같은데 난
1개월 전
글쓴이
구래....?ㅠㅠㅠ일단 밖에서 생활할땐 방귀를 못뀌어서 꾸르륵 소리날 정도긴해ㅠ건강검진할때 물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50번..? 방귀디스펜서아니냐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개웃기게 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커피 배달 시키려고 훑어보는중인데 당류 진짜 장난아니네… 4 04.01 17:43 308 0
회사 9-6 10-722 04.01 17:43 363 0
15명 이런 중소는 진짜 웬만하면 가지마21 04.01 17:43 614 0
사주보러가서 다른 직업 말하면 무라 말할라나 04.01 17:43 18 0
생리끝나고나면 개같이 못생겨보이는거 나만그래? 04.01 17:43 15 0
익들아 너네 바로 뒤에서 자기 뒷담하는거 들었으면 2 04.01 17:43 21 0
학교앞 소음 때문에 좀 걸어야되는 원룸 옮겼는데 04.01 17:42 22 0
난 내가 엄청 예민한 편인 줄3 04.01 17:42 30 0
빨리 집에 가고싶다 04.01 17:42 10 0
우리 퇴근시간 오늘부터 바뀌었는데 04.01 17:42 66 0
점보러갈건데 누구랑 갈까?? 12 04.01 17:42 75 0
대학병원 보호자인데 병실에 하루 자고올건데 청바지 입고갈까? 검정색 트레이닝바지 입..2 04.01 17:42 16 0
아빠들은 딸이 결혼할 때 남편될 사람의 경제력을 주로 많이 봐???48 04.01 17:42 781 0
이거 옷 맘에드는데 줄무늬라 체격있어서13 04.01 17:42 294 0
알바 지원한지 2주뒤에 연락옴 2 04.01 17:42 19 0
죽고싶지 않은데 우울증일 수 가 있나?6 04.01 17:41 154 0
청년도약계좌 고민돼 ㅠㅠ1 04.01 17:41 38 0
근데 지브리 gpt하는 익들 다 유료야??7 04.01 17:41 697 0
백수익 히피펌 할까말까 개큰고민중.... 6 04.01 17:41 28 0
급체한거같은데 죽을거같다ㅠ3 04.01 17:4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