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교정끝난지 10년되어가고

잘때만 투명유지장치 끼는데 내가 그거 끼면 잠을 잘 못자서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낌(주말에 끼는 편)

병원에서 물에 담가 보관하래서 그렇게 보관하고있거든?

토요일에 치과 다녀왔었고(연1회 정기검진차 겨울방학 시즌에 연락와서 갔음)

그때 잘맞았는데 오늘 끼고자려니 갑자기 안끼워졌거든

일주일사이에 치열이 그렇게 틀어지는것도 웃기고 유지장치가 그렇게 틀어지는것도 황당한데 이게 무슨일일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97 03.31 13:208206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413 03.31 09:4136887 2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435 03.31 09:2093017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95 03.31 09:5464013 8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30 03.31 11:4037785 0
나 정신과 가야 할 정도일까??8 03.31 22:54 79 1
유니클로 알바 해본사람 들어와주라4 03.31 22:54 18 0
이성 사랑방 지금은 마음 정리가 안 돼서 못 만날 것 같아 < 이거1 03.31 22:54 66 0
토스 김밥열기 03.31 22:54 9 0
너네는 상사가 보통 업무 분배 어떻게해? 03.31 22:54 12 0
감기 때문에 너무 아픈데 약 없이는 안 낫겠지..1 03.31 22:54 14 0
말주변 없어서 너무 힘들다ㅜ 03.31 22:54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답장이 6분 늦었어2 03.31 22:53 93 0
카드디자인 뭐가 더 예뻐?? 11223 03.31 22:53 285 0
데이트통장하는게 왜 남자가 욕먹는 포인트인거야?15 03.31 22:53 27 0
번개장터 찔러보기 가능이 뭔말이야?1 03.31 22:52 17 0
지금까지 내가 야행성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2 03.31 22:52 46 0
아무리 1일1식이어도 처갓집 슈프림골드 먹으면 살찌지?2 03.31 22:52 24 0
지금 챗지피티 못함?4 03.31 22:52 29 0
너네 패딩 언제 집어넣을꺼임 ???4 03.31 22:52 77 0
흉부 엑스레이 찍을때 속옷2 03.31 22:52 49 0
한끼식사로 김밥 한줄 많다vs적다vs적당16 03.31 22:51 86 0
이성 사랑방 슬프다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지5 03.31 22:51 119 0
4월부터 내 소비 계획... 4달간 엄격하게 지킬거임 03.31 22:51 15 0
가슴사이즈 줄자로 잰거랑 실제 착용한거랑 같아?4 03.31 22:5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