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4 03.22 22:5961317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860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528 13:029495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0 9:4230012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2164 13:128280 0
결벽증있는데 보건교사 괜찮을까14 03.21 03:02 112 0
여성스럽다는 말 들으면 어때?6 03.21 03:01 65 0
샤랄라한 공주옷이 갑자기 사고 싶어지네 03.21 02:59 52 0
옛날에는 내 코 못생겨서 싫었눈데 지금은 좀 귀여워 보임 03.21 02:59 27 0
이성 사랑방 키스했는데 썸붕 가능?3 03.21 02:58 238 0
질염은 냉으로 염증이 배출되잖아 만성염증은 왜 몸밖으로 안나가는거야?2 03.21 02:58 358 0
멜론 그 정기 결제 해지하는 건 폰으론 안되나?4 03.21 02:58 153 0
모든 일에 의연한 사람들은 어쩜그래2 03.21 02:57 172 0
살빼고싶다진짜12 03.21 02:56 42 0
예전에 시맨틱에러라는 웹소설?을 읽었는데 7 03.21 02:56 356 0
운전하면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정신 산만한 기분이 들어... 2 03.21 02:56 35 0
안자는 익이니들 반팔티 골라주세여18 03.21 02:55 249 0
다들 노래 어플 어떤거 써??17 03.21 02:55 166 0
밤에 누가 내 입술에 죽빵갈겼나4 03.21 02:55 83 0
입캔티 난 갠적으로 호올스 좋아함2 03.21 02:54 59 0
옛통 제외하고 익들 부모님은 어떤 치킨 좋아하셔??6 03.21 02:54 71 0
가족 다같이 붙어살고 싶다 백년 만년... 03.21 02:54 19 0
우울할땐 한 없이 우울한데 불안할땐 그냥 어떻게 될것만 같다 03.21 02:53 29 0
운동하는 익들 레깅스 많이 입어?8 03.21 02:52 98 0
홍대입구역 근처 술집 추천해주라! 03.21 02:5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