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약간 시크하게 생김
동그라미 안경쓰고
여자에 관심없어보임 여자연예인도 팔로우 x
조용하고 모범생 스타일임


 
익인1
ㄴㄴ아니야
2개월 전
익인2
그냥 sick한 남자는 어때?
2개월 전
익인3
동그라미안경은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얼추 ㅇㅈ
너무 짱잘은 왠지모르게 나도 안끌리더라

2개월 전
익인4
동그라미 안경은 뭔데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난 안경 별로..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구가 시험 떨어졌다 했는데 합격한 거 알면 어때268 16:5115212 0
일상와 01년생도 이제 슬슬 결혼하네...197 15:0013371 1
일상 sk이제 문자 왔네ㅋㅋ141 8:4135805 0
이성 사랑방/이별 40/얘들아 너네도 이정도로 구질구질해봤어....? 나 레전드로 비참하.. 228 13:1223567 3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2265 18:186032 3
안양에 맛집이 있었다니 04.26 14:1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ㅠㅠㅠㅠ 똥 안트고 싶었는데 터버렸다ㅠㅠ 4 04.26 14:11 175 0
Skt 생각할수록 빡치네2 04.26 14:11 94 0
이성 사랑방 20대 초중반 남익 있니 5 04.26 14:11 66 0
콜플 망원경 들고갈걸 ㅠㅠㅠㅠ 04.26 14:1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랑 썸타고있었을 기간인데 전애인이랑 완벽하게 정리못했으면 이별사유감 아님??7 04.26 14:11 198 0
알바하는 곳에 투덜대던사람 나가고 엄청 친화력 좋은 사람 들어왔거든 04.26 14:10 27 0
선크림 발라도 타는거 어쩔 수 없나... 04.26 14:11 8 0
유럽이나미국 살았던 친구들아 유럽미국문화 질문있으 2 04.26 14:10 19 0
시댁 식구랑 여행 급으로 가는데 2 04.26 14:10 68 0
Cu에 찐 드럼스틱젤리 들어오나?13 04.26 14:10 817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렇게 안 힘든데 그냥 계속 연락하고 싶은건 뭘까7 04.26 14:09 195 0
진짜 성인되니까 갈수록 시간이 빠르게감....1 04.26 14:09 19 0
롯데리아 맛피아버거 만원의 가치가 있어?37 04.26 14:08 1107 0
땅콩버터 어떤 통에 담을까??8 04.26 14:08 23 0
공차 마실까 스벅 피지오 마실까4 04.26 14:08 25 0
아이폰 방해금지모드 몇 사람만 전화 허용해놓는 거 이거 맞아? 3 04.26 14:08 454 0
나 영어바보인데 오픽이랑 토스중에 뭐 할까..? 04.26 14:08 48 0
여자인데 변성기 훅 온 사람 있어?1 04.26 14:07 13 0
갓난애기 웃는건 예쁜데 우는거8 04.26 14:07 9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