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월급 적어서 적금 50밖에 못하는데 투잡 뛰어야겠지 02.11 10:57 23 0
맥도날드 드립커피 왤케 맛있는거지..?1 02.11 10:57 20 0
점심메뉴 골라줄 사람!!! 9 02.11 10:57 74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는 썸으로 어떻게 넘어가는 거야? 7 02.11 10:56 198 0
다이어트 하면 생리양 확 줄어드나..?12 02.11 10:56 36 0
사람인 채용 마감 기한 적어놓고 그 전에 뽑는 경우가 많나..?4 02.11 10:56 90 0
나 예민하냐1 02.11 10:56 66 0
봉구스 밥바궐 메뉴추천2 02.11 10:56 14 0
12시간을 잤는데도 개피곤하네2 02.11 10:55 18 0
리들샷 원래 바를때 아픈거 정상이야?? 50인데...3 02.11 10:55 40 0
찰떡같은 만평 02.11 10:55 19 0
저런 정신질환 교사 직권휴직, 면직 시킬 수 있는 제도 있음1 02.11 10:55 5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복잡미묘.. 02.11 10:55 86 0
요즘은 로션 안써????4 02.11 10:55 21 0
어쩌다보니 퇴사 의사 밝혔다.. 2 02.11 10:55 46 0
요즘 경기 많이 안좋구나….. 02.11 10:54 72 0
자취하는 친구 대청소한다길래 나도 삘받아서 대청소하는중ㅋㅋㅋㅋ 02.11 10:54 7 0
카레랑 어울리는 음식 모잇지6 02.11 10:54 27 0
피부 컨디션 안좋아질때 이걸로 알 수 있음8 02.11 10:54 634 0
이거 이심 된거 맞아? 02.11 10:5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