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3일전에는 새벽에 누어ㅓ서 폰보고 있으면 뭔가 속이 쓰리고 화한? 느낌 들고 깨어있을땐 괜찮았거든 근데 오늘은 낮에도 되게 속이 쓰리고 좀 뜨거운 느낌? 드는데 딱 이 느낌만 있고 그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혹시 이것도 역류성 식도염 초기증세일까


 
익인1
맞으니 내과 진료 받으세요
5일 전
글쓴이
초기에 잡으면 금방 완치될까 이거 완치 잘 안된다는거 보고 불안해서 ㅜㅜ
5일 전
익인1
약 일주일치 먹으면 나음 완치가 안 된다기 보다는 식습관 안좋으면 재발 잘됨
5일 전
익인2
여기 의사 없다 병원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09 11:3131189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76 13:1634435 2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2 15:14155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2 9:491908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9534 0
나 예민하냐1 10:56 64 0
봉구스 밥바궐 메뉴추천2 10:56 14 0
12시간을 잤는데도 개피곤하네2 10:55 18 0
리들샷 원래 바를때 아픈거 정상이야?? 50인데...3 10:55 25 0
찰떡같은 만평 10:55 19 0
저런 정신질환 교사 직권휴직, 면직 시킬 수 있는 제도 있음1 10:55 5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복잡미묘.. 10:55 78 0
요즘은 로션 안써????4 10:55 19 0
어쩌다보니 퇴사 의사 밝혔다.. 2 10:55 34 0
요즘 경기 많이 안좋구나….. 10:54 70 0
자취하는 친구 대청소한다길래 나도 삘받아서 대청소하는중ㅋㅋㅋㅋ 10:54 7 0
카레랑 어울리는 음식 모잇지6 10:54 27 0
피부 컨디션 안좋아질때 이걸로 알 수 있음8 10:54 629 0
이거 이심 된거 맞아? 10:54 97 0
아무리 자동 물내림이라도 제발1 10:54 124 0
병원 입원하신 사장님한테 몸조리잘하세요 괜찮아?3 10:54 27 0
아침부터 기분 쓰레기였는데 역시나였음 10:53 71 0
이성 사랑방 난 결국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이 젤 기억에 남는 거 같음2 10:53 133 0
00~04 익들 96년생이라고 하면 나이 많아보여?9 10:53 187 0
살짝 처피뱅인데 이 앞머리로 프로필 찍으면 후회할까…5 10: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