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31 03.21 11:4368281 1
이성 사랑방욕먹을거 알고 올림 1주일 중에 하루 못만나면 서운한데 어떻게 함?85 03.21 10:25385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우다 처음으로 애인이 쌍욕했어59 03.21 12:0432226 0
이성 사랑방나 30초반인데 6~7살연하 어떡함50 03.21 14:4420310 1
이성 사랑방난 진짜 사랑해라는 말 못하겠어35 03.21 15:1917328 0
남익들 몇살까지 모쏠이면 그래도 이상하게 안 봄? 12 03.20 18:14 132 0
인팁 무물 해용 2 03.20 18:11 38 0
ISTP 들어와줘 가능성있어보이나12 03.20 18:10 347 0
내 미래 애인 부러움 1 03.20 18:10 70 0
하 어떡해 썸붕난 사람한테 잘못 전화 걸었어 아6 03.20 18:05 133 0
100세 시대인데 30대에 결혼하는 것도 너무 이르지 않아?7 03.20 18:04 132 0
연애중 이거 개빡치는데 정상맞아? 16 03.20 18:03 117 0
짱잘보다는 훈훈~잘생이 인기 더 많은 듯4 03.20 18:02 250 1
연락 하기 싫은건 뭘까...7 03.20 18:02 75 0
전애인이랑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ㅍㅍ 9 03.20 18:01 133 0
나 남소해조 03.20 17:59 45 1
다들 애인 전 연애 오래 만난게 좋아 적게 만난게 좋아?3 03.20 17:57 91 0
오늘 한끼도 안 먹어서 애인데리고 밥 먹으러 갈까 했는데 03.20 17:51 61 0
썸붕남이 한달뒤에6 03.20 17:50 145 0
남익들아16 03.20 17:47 153 0
서운한거 있을때 카톡 잘 안하고싶은러 정상이지1 03.20 17:46 51 0
이별 잡을때까지 잡아봤고 03.20 17:46 75 0
오래 만났고 나이도 찼는데 결혼 생각 없는건 이유가 뭘까?5 03.20 17:44 122 0
극 i랑 극 e가 만나면 어떨거 같아???5 03.20 17:42 68 0
이별 이번주에 연락해보게 20 03.20 17:40 20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