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9 03.31 23:491874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6 03.31 23:3618155 0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78 03.31 17:3525747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869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3 03.31 14:3315961 0
늙어서 요양병원 갈 확률 많이 낮아? 03.31 17:40 19 0
와씨 누가 옷 안말리고 왔나 지하철 냄새 오짐 03.31 17:40 17 0
이성 사랑방 웬만한 남자들 55kg 정도는 그냥 안아서 들 수 있는거야?14 03.31 17:40 355 0
인터넷 거래 할때 원래 먼저 돈 보내주고 택배 보내는거 아니야?3 03.31 17:39 77 0
카페에서 외국노래 못틀겠다2 03.31 17:39 71 0
대학 신설 소수과 다닌 사람??10 03.31 17:39 31 0
봄여름에 스웨이드 가방 드는거 오바야?6 03.31 17:39 22 0
언니 결혼한 익들아5 03.31 17:39 29 0
저녁 1111서브웨이 2222포케 03.31 17:38 15 0
숨소리가 큰 사람은 폐가 안좋은거야?13 03.31 17:38 506 0
이성 사랑방 걍 이제 헤어질때가 됐나 싶긴해2 03.31 17:38 149 0
166인데 목표몸무게설정도와주라12 03.31 17:38 45 0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할 거 없어?11 03.31 17:38 132 0
챗지피티 애니화 왕 귀엽네1 03.31 17:38 53 0
담배피는 남자랑 사귄 사람들 다 비추하네...19 03.31 17:37 56 0
헬스 한달에 8만원이면 비싼거지???? 17 03.31 17:37 489 0
이성 사랑방 29살 여둥들 학생 만날 수 있? 32 03.31 17:37 89 0
24살인데 엄마가 내 나이로 돌아가면 진짜 열심히 공부할거래5 03.31 17:37 529 1
이 사탕 뭔지 아는사람... 10 03.31 17:36 347 0
마라엽떡 오리지널 많이 매워? 03.31 17:3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