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이런점 잘못했고
다음부턴 이렇게할게 미안해
깔끔하게 사과해놓고
사실..너도 이렇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은 있었어 하고 얘기하는게
이걸 듣는입장에서 기분이 좋게 들을수가 있어?
그냥 다시 불씨 불피우는거지…
사과를 했으면 깔끔하게 끝내야지
그건 진정한 사과도 아니고 진심으로 사과한것도아니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일방적으로 잘못한건데 속으로 억울해하는게 더 어이가 없는데 그래서 깔끔하게 사과로 끝내지못하고 저런얘기를 꺼낸게 진짜 치졸하다고 생각이들어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말 괜히꺼냈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이미 먼저 본인 행동 말들에 속상해졌던건데 내 입장은 생각안하고 나한테 본인 감정풀기에 불과해보였어 그래서 어이가 없었고… 미안해 하고 끝냈으면 잘지냈을건데 그렇게 해서 엄청난 큰 싸움으로 번졌지 ㅇㅇ 끝까지 본인 입장만 설명하더라고 난 그런게 아니다 그렇게 말하지않았다 면서 내가 말하는 모든걸 부정하고 인정하질 않더라.. 내가 그렇게 느낀걸 절대 인정하지않음 ㅎㅋ 열라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고 참 이번일로 생각이 많아짐ㅎ..

2개월 전
익인2
너가 생각하기에 잘못한게 없는데 저러면 자존심 부려서 꼬투리 잡는걸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서 자기는 이런게 서운했눈데 너가 얘기하니까 말 꺼내는 걸수도..? 매번 그러면 자존심 부려서 너 긁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함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어떤걸 보고 isfj라고 느꼈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넌 엠비티아이가 뭐니?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그래… 쩝 무슨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모쪼록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래~쌓인게 많아보이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여자가 잘못했네 본인 잘못이면 의심해서 미안하다 사과부터 해야지 변명할게 아니라 ㅋㅋ…사귄지 오래 안됐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1 04.27 19:2932895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7 04.27 11:4965739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8 04.27 15:2864464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85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81 0
오늘 회식하는데 먼저퇴근한다 만다3 04.24 16:48 26 0
서울 출신 99년생 학교에 머리 길이 규정 있었어??3 04.24 16:48 17 0
ppt 150장 분량 교양 벼락치기 반 정도 끝냈다 04.24 16:48 20 0
너므 마싯당 3 04.24 16:47 51 0
너넨 평소에 착하고 너한테 맞춰주던 애가 너만 언팔하면2 04.24 16:47 26 0
지금 백금발인데 여름까지 버틸까??3 04.24 16:47 19 0
내가 뭐 강남 종로면 외국인 관광객 보이는거 이해하는디 1 04.24 16:47 27 0
동명2인 정도는 그냥 넘겨야겠지3 04.24 16:47 23 0
빨간버스 제발 에어컨 04.24 16:47 14 0
최근에 야구장 가본 익들 있어??ㅠㅠ5 04.24 16:47 39 0
중국 마법소녀st 화장품 살말? ㅠㅠ14 04.24 16:47 42 0
어떤 남자가 아주머니들 모여있는쪽으로 너무 성큼성큼 걸어가서 아주머니들 비명지름 ㅠ..2 04.24 16:47 54 0
오늘 카페일하는 익들아 매출어떰 04.24 16:47 16 0
초록글 사기꾼 옹호 잘해주네 ㅋㅋ4 04.24 16:46 44 0
산부인과 소독 받으러만 가본 사람 있니4 04.24 16:46 118 0
주 6일 8시간 약국 알바인데 주휴 안줄수도 있음?5 04.24 16:46 65 0
허벅지 조지고싶어서 폼룰러 했는데12 04.24 16:46 364 0
이성 사랑방 미술 쪽 계통 종사하는 사람 예민함??그런거 있어???19 04.24 16:46 131 0
강아지의 지능3짜리 눈을 보면 희망이 안 날 수가 없는 것이다 04.24 16:45 15 0
우편함 잘 들여다 봐ㅠㅠㅠ9 04.24 16:45 8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