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6l

[잡담] 헐 오은영 박사님 미인이시네 | 인스티즈 ㅇOㅇ



 
익인1
다시봐도 디즈니에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 백설공주 역할 할 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601 04.07 17:0091048 3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57 04.07 17:4734966 0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170 04.07 20:1719146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46 04.07 22:1211082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87 1:3214543 0
인스타 스토리 보고 바로 차단하면2 04.03 16:44 65 0
지그재그 배송중인거 반품했는데 3 04.03 16:44 91 0
얘들아 04.03 16:44 51 0
승진 축하 카톡 해야하나?4 04.03 16:44 29 0
친구랑 카톡많이해?통화많이해?9 04.03 16:43 86 0
교수님께 선물 추천 04.03 16:43 26 0
딸 유치원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가6 04.03 16:42 63 0
너네 grey로 써 gray로 써??29 04.03 16:42 1650 0
신입뽑는다면서!!!!!!!!!!!!!!!!11111111119 04.03 16:42 625 0
이번 ios 업데이트로 잃어버린 에어팟 찾은 사람들 많네ㅋㅋㅋㅋㅋㅋ29 04.03 16:42 2146 1
어제도 스토리에 벚꽃사진올렸는데 오늘도올리면 이상해?6 04.03 16:42 43 0
사람들 불행해진데에는 미디어의 발달이 한 몫 한것 같다7 04.03 16:42 72 0
처음 알바로 편의점알바하는데 겁내 큰 실수함5 04.03 16:41 133 0
애인이 가다실9 맞으러 갔는데 만26세 지나면 못 맞는다는데...???60 04.03 16:41 2074 0
27에도 알바만 하는 경우 현실적으로 많아? 3 04.03 16:41 268 0
말차(녹차)라떼 맛 진한 카페 추천해줘~9 04.03 16:41 57 0
이모부 상당하셨다는데 조의금 해?5 04.03 16:41 82 0
약손명가 잘 아는 사람~?2 04.03 16:41 35 0
양반다리랑 다리꼬기 중에 뭐가 더 안 좋을까? 04.03 16:41 14 0
직장인 익들 은행 가게 되면 진짜 반차 쓰고 가?21 04.03 16:40 4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