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잡담] 왐마 야밤에 무서워 죽긋네... | 인스티즈

왜 째려보고 그랴...... 너도 금방 똥 싼다고 우다다다 했으면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굽네 고바삭 순살/푸라닭 고추마요 블랙알리오 반반 순살 02.06 16:43 12 0
머리 흑발로 덮으면 무조건 후회하겠지..?3 02.06 16:43 37 0
자취방 가계약 됐는데 다른 부동산에서 보러 오는 경우 있어?2 02.06 16:43 21 0
카페에서 스무디 시켰는데 더 많이 담아드렸다고 하는거면5 02.06 16:43 41 0
뭔가 94년생들 19살이 어울림 93년생은 20살이 어울리고4 02.06 16:43 35 0
여익들아 너네 초딩때 남자애들 때린적 많아??6 02.06 16:42 34 0
눈 너무 많이 오는데 약속 취소할까2 02.06 16:42 60 0
18분만 버티면 퇴근이다 02.06 16:42 19 0
숨겨진 꿀 직장은 진짜 내부추천으로 굴러가네.. 55 02.06 16:42 2734 0
눈 너무 많이와 ..2 02.06 16:42 29 0
홍콩여행 2박 3일 가본사람 있어? 02.06 16:42 21 0
우와 세상이 스노우볼이다 02.06 16:42 27 0
스카가 real 카페인줄 아는건가 하… 02.06 16:42 75 0
시간 졸라안가..... 02.06 16:42 11 0
의미없이 vs 하면서 의도있는 글쓰는거4 02.06 16:41 74 0
원래 다이어트하면 우울해져?? 1 02.06 16:41 31 0
나의 완벽한 비서 담주 금욜에 막화인거야? 02.06 16:41 16 0
케이크 28000원 .. 배달 시켜먹는 거 어케 생각하니 ?5 02.06 16:41 71 0
강아지 쭉쭉이 할때 너무 웃기지암ㅎ음?1 02.06 16:41 23 0
나 카페 하는데 진짜 좀 특이한거 있음48 02.06 16:41 7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