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자취를 시작했는데 스마트티비는 아니지만 티비가 빌트인 되어있어서 크롬캐스트 4세대 4k 사서 보려고하는데
만족하는지? 랑 혹시 전기세같은건 별로 안나오는지도 궁금해 ㅠㅠ


 
익인1
난 완전 만족하고 전기세는 딱히 모르겠네
5일 전
글쓴이
쓰기 전후로 큰 차이는 없다는거지?? 고마워 ㅎㅎㅎ
5일 전
익인2
나 쓰는데 만족! 전기세는 크게 상관없을걸
5일 전
글쓴이
고마우어 !!!!! ㅠㅠㅠ 사야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학자금대출 받아본익.. 이거 그냥 등록금 납부기간때 실행만 누르면 돼??2 02.06 19:29 20 0
진짜.. 누구랑 같이 살면서 제일 빡치는게 뭐냐면 02.06 19:29 27 0
인생 편하게 살고싶다2 02.06 19:29 27 0
내가 지금 배가 고픈건지 아픈건지 모르겠음 02.06 19:29 10 0
기분 나쁠 때마다 다 티내고 뭐라뭐라하면 너무 애같지 않아?4 02.06 19:28 44 0
이성 사랑방 카톡 답장 짝남썸남한테는 텀이 길고 관심없는 이성한테는 칼답임2 02.06 19:28 213 0
하 한능검... 꼭 1급 따고 싶다... 02.06 19:28 24 0
익들은 익들 자취하는 집애 친구랑 친구 남친 재워줄수있어??3 02.06 19:28 37 0
이성 사랑방 짝/썸남 만날때 롱패딩 좀 그런가1 02.06 19:28 96 0
유튜브에 쇼츠 숨기기 이런 기능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02.06 19:28 15 0
친구가 거짓말 했는데 한심해1 02.06 19:28 162 0
크룽지 어디꺼 맛있어?2 02.06 19:28 17 0
자취하니까 정병걸릴거같아 02.06 19:28 75 0
엑셀 배우고 익숙해지는데 단기간에 가능할까? 02.06 19:28 18 0
아이폰 16프로 투명케이스 추천해줄 익‼️3 02.06 19:28 59 0
헤드헌터가 내 경력 개월수 뻥튀기했는데 괜찮을까3 02.06 19:28 39 0
26살 결정사 오바야? 2 02.06 19:27 45 0
17년만에 노래방 가는 길이야2 02.06 19:27 18 0
카페에 초등학생 세명이 와서 그냥 앉아있음3 02.06 19:27 23 0
완전 내향적이여서 알바때 스트레스임ㅠㅠ12 02.06 19:27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