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얼굴크기때문에 너무 친숙해보임…ㅋㅋㅋ
휴… 잘생긴오빠 꼬실려니까 뭔가 자신감이 없어져..


 
익인1
되려 장점 일수도 있겠는데?.
5일 전
익인2
얼굴크기 ㅡ그렇게 중요ㅎ지ㅏ않은데
5일 전
익인2
무 ㅓ대박대박 큰거 아니면
5일 전
글쓴이
아 내가 꼬실려는오빠가 머리가작아서… 같이잇는 모습 상상했다가 자괴감에빠짐..
5일 전
익인3
걱정마 얼굴은 좀 크지만 예쁜 내친구 인기 개많아 예쁘면 그런건 상관없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잇티제 질문8 02.06 18:57 86 0
자켓 드디어 재고 풀림 02.06 18:57 8 0
그냥 내 인생이 망한거면 금방 복구가능할것같은데 02.06 18:57 19 0
광화문-안국라인 엄청 막혀... 02.06 18:57 19 0
네일 봐줄사람~ 02.06 18:57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분한테 예쁘다는 말은 실례지???4 02.06 18:57 147 0
가족 아프실때 간병인 진짜 잘구해야됨5 02.06 18:57 34 0
점심 샌드위치 1개 먹었는데 02.06 18:57 18 0
이불에서 찌링내 난다 02.06 18:56 21 0
서울 눈 마니와??? 02.06 18:56 12 0
동생 휴학하고 공시 준비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능준비였음2 02.06 18:56 264 0
롯데리아에 싸이버거 같은 햄버거 있어??2 02.06 18:56 24 0
영상편집 하는 사람들은 노트북 뭐 사용해?🥹 02.06 18:56 14 0
와 꼬북칩초코 오랜만에 먹으니까 댕맛있다 02.06 18:56 12 0
생활패턴 깨지니까 큰일났다 02.06 18:56 16 0
내일 면접인 사람~🙋‍♂️ 1 02.06 18:56 30 0
헐.. 원래 65D가 이렇게 작아 ….???? 속옷사려고 보는데20 02.06 18:56 534 0
정말 살이 쪄서 면접에서 떨어지는걸까17 02.06 18:55 188 0
이런글 중2병같아?4 02.06 18:55 87 0
웁씌베베 02.06 18:5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