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쿠퍼비전 클래리티랑 아큐브 모이스처 썼는데 건조한 것 같아서ㅜㅜㅜㅜ 오래끼면 머리아픔......
모이스처가 좀 비싸도 촉촉하다그래서 그걸로 갈아탈까 샌각중인데 모이스처인데 색깔 있는ㄴ건 없나ㅜㅜㅜ


 
익인1
렌즈미 조음
2개월 전
글쓴이
렌즈미에서 어떤거?!
2개월 전
익인2
바슈롬 레이셀 괜츈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색도 엄청 많다!!!!!! 찾아볼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운전을 책으로 배운 사람인데 운전할 수 있을까2 05.01 13:06 29 0
간호사된거 후회됨8 05.01 13:06 946 0
서울 니트 한개만 입으면 추워?????3 05.01 13:06 109 0
남눈치많이보고 소심한거 어떻게 고치지2 05.01 13:06 22 0
직딩들아 에어컨 밑에서 휘뚤마뚤 입을자켓 하나 골라주라 404040 4 05.01 13:06 323 0
이목구비 평타여도 얼굴 하나 작기만하면 걍 개예뻐보이네.. 05.01 13:06 21 0
(사내연애) 남자가 다가오다가 어느순간 피하는 거 마음 식은거야? 05.01 13:06 25 0
신입이 두달만에 연차 쓰면 다른회사 면접 티나지?? 05.01 13:06 30 0
의사들 페이 300개구라였네12 05.01 13:05 767 0
뚝섬가면 전단지 많이 뿌려?? 05.01 13:05 13 0
오늘 기모후집 ㄱㅊ?6 05.01 13:05 34 0
화장품에 돈 엄청 쓰던 내가 다이소 화장품에 정착함ㅋㅋㅋ5 05.01 13:05 306 0
점심 메뉴 추천해줘2 05.01 13:05 21 0
헉 나 급한데 ㅠ 적금 잘알익 있어??? ㅠㅠ2 05.01 13:05 4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게 맞겠지? 장점 단점 적어봄..31 05.01 13:05 279 0
오늘 아우터 뭐입어야해 05.01 13:04 11 0
김밥 잘싸는익들아 옆구리 안터지게 잘하는방법 있어?6 05.01 13:04 21 0
지금 전국에 비 내려?6 05.01 13:04 35 0
마라탕먹을까 샹궈먹을까3 05.01 13:04 16 0
나 메이크업베이스랑 프라이머 중에 뭐 부터 바르는 거야..?2 05.01 13: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