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69 03.22 22:5964327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22 03.22 21:474138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871 13:0212055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6 9:4232081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077 13:1210522 0
운동하는거때문에 자취생각하면 넘 돈낭비인가??ㅜㅜ2 03.21 08:41 24 0
20시간 작업한 한글파일 날아가게생겼어 제발도와줘 03.21 08:41 20 0
독점의 폐해를 집앞 분식집에서 경험함 ㅠ 03.21 08:41 88 0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벌써 배고픔… 03.21 08:40 17 0
이성 사랑방 아프면 병원을 갔으면 좋겠다 ... 8 03.21 08:40 81 0
옆자리 직원 본인한테 냄새나는걸 모를수가 있나 ? 03.21 08:40 78 0
하루만에 봄날씨 됨ㅋㅋㅋ 03.21 08:40 87 0
이거 보면 무슨 생각 들 거 같아,,,? 10 03.21 08:40 193 0
하 난 주변에 어른이 없었어 03.21 08:39 19 0
나 소식좌라 고기 1인분도 다못먹는데 오늘 남자애들 2명이랑 만나는데 .. 4 03.21 08:39 31 0
1일 1라면 하면 어케댐? 1 03.21 08:39 20 0
서브스턴스 보러가려고 예매했어 다들 엄청나다고해서1 03.21 08:39 21 0
익들은 말 안 통하는 노인이 계속 길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함?? 2 03.21 08:38 116 0
언젠가 한번은 비상용팬티를 쓸 줄은 알았지만 오늘일줄 몰랐네(ㅎㅇㅈㅇ2 03.21 08:38 35 0
와지하철오랜만에탔는데 이해완 ㅇㅋ 03.21 08:38 80 0
박병진용사 먹방 보는익 있어? 03.21 08:37 24 0
아 잠을 잘못자서 골반이 너무 아파1 03.21 08:37 24 0
중고차 몇년 된 거 타는 게 가장 가성비 좋을까??1 03.21 08:36 39 0
얼굴에 안맞는 크림 몸에 발라서 괄사 해도 괜찮아? 03.21 08:36 21 0
본인표출셀고인데 31살처럼 보이는 지 봐주라 40 5 03.21 08:36 2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