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이번달 쉬는 날에 일일알바 몇번 뛰어야될듯 엉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나 지금 은평구 독서실인데 은평구익 들어와봐1 02.06 16:31 26 0
폭설 미친거야13 02.06 16:31 940 0
텀블러로 물 마시면 화한 느낌 뭐지2 02.06 16:31 25 0
촉방은 뭐하는데야? 02.06 16:31 31 0
눈 왜이랴 밑 02.06 16:31 15 0
눈 너무 많이 와서 퇴근하기 힘들다고 얘기했는데 친구가 나는 부산 살아서 눈 좀 봤..2 02.06 16:31 32 0
뭐야? 나 한시간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02.06 16:30 55 0
근데 대화 잘 되고 편한 게 남녀사이에 최고 아니야?2 02.06 16:30 66 0
눈 개 오는데 카공한다고 밖 나가는거 에바지..? 11 02.06 16:30 172 0
나 알바 면접 떨어진걸까??1 02.06 16:30 56 0
야 근데 얼굴이 비슷하면 02.06 16:29 57 0
편의점 알바하고 싶다.. 02.06 16:29 27 0
견미리팩트같은 쿠션있을까? 02.06 16:29 24 0
지금 눈오는거때매 약속 파투 어케생각해??15 02.06 16:29 444 0
취준~사회초년생이 제일 돈 없을때인가 고민이 있어29 02.06 16:29 583 0
도약계좌 신청했는데 신청일자 안내 언제와..? 02.06 16:29 20 0
방금 간 식당 ㄹㅈㄷ... 02.06 16:29 36 0
Se1 팔까 걍 가지고 있을까?4 02.06 16:29 35 0
비염 또 난리난다 02.06 16:28 15 0
눈이 이렇게 뿌옇게 오는 건 처음 본다1 02.06 16: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