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아놔 집착인건지 지금이 적응이 안되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9 02.10 10:0282763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83 02.10 15:475157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0 02.10 15:50342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64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8 02.10 13:0330754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할만한 얼굴 재질인 사람이 있지않아?3 02.06 20:29 238 0
이성 사랑방 이때까지 애인 전부 여자이름...이네3 02.06 20:28 105 0
한국인들 매번 이 주제로 토론하는 것 같음5 02.06 20:28 55 0
와!!!!!!! 편입 불합격했다!!!!!!!!1 02.06 20:28 100 0
너네 짜증나서 몸이 베베꼬이는거 뭔지앎? 02.06 20:28 13 0
술 먹고 카페는 왜 오는 거야 술집이나 가지2 02.06 20:28 25 0
ㅇㅇㅍ 접사 일반모델은 16만 들어가나?? 02.06 20:28 10 0
카톡 차단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제발제발2 02.06 20:28 39 0
스카에서 가래긁는소리 내는사람 02.06 20:28 17 0
난 주4일제 반대야3 02.06 20:28 85 0
피부과 금액 결제한거 있는데 전체 취소하고 사용한 금액은 와서 다시 결.. 02.06 20:27 23 0
지컨님 느낌 아예 달라졌네14 02.06 20:27 1014 0
요즘 소금빵이 왤케맛있지 02.06 20:27 17 0
월급 받은지 6일..4 02.06 20:27 108 0
노래비슷해서 작곡가 검색하니까 같은사람이네 02.06 20:27 17 0
퇴사한 회사에서 연락오면 받음?? 1 02.06 20:27 32 0
장녀느낌의 든든하고 리더쉽있고 다정한 여자 이름으로 뭐가 어울림?3 02.06 20:27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 애인 가다실 맞았어?9 02.06 20:27 203 0
엑셀 잘 아는 사라뮤ㅠㅠㅠ 나 좀 도와주라...7 02.06 20:27 103 0
라라스윗 딸기요거트바 미묘하다 02.06 20:2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