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1 04.02 10:2152659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1 04.02 16:445212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8 04.02 14:594555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59580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7 04.02 16:1216437 0
파파이스 뭐가 맛있어?? 03.27 14:56 11 0
다이소 충전기 샀는데 아예 인식불가임 이거 우짜냐3 03.27 14:56 74 0
근력운동 하고 다음날 아픈 거는 계속 그러는 거야?5 03.27 14:56 33 0
애색이가; 자전거를 하;4 03.27 14:55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각자 생일+300일이 한주에 몰려있어 대박이지3 03.27 14:55 89 0
이성 사랑방/ 쩝 ㅎㅎ 선톡 왔길래 기대했는데16 03.27 14:55 441 0
타 팀 상사 답변 뭐라 해야지 ㅈㅂㅈㅂㅈㅂㅈ4 03.27 14:55 29 0
카페 알바 마스크 필순데 사장님이 좀 사줬으면 좋겠다....6 03.27 14:55 68 0
직장인들아.. 아직도 목요일인게 말 된다고 생각하니..?4 03.27 14:54 36 0
오늘 흐려서 운동 안 하려다가 03.27 14:54 19 0
신한카드 신용카드 추천 해줄 사람 03.27 14:54 27 0
생리놈 끝난척 지리네1 03.27 14:54 22 0
아 퇴근 하고 시퍼 03.27 14:54 14 0
이성 사랑방/ 아 .. 키작남 되어버렸다5 03.27 14:54 269 0
익들 꾸꾸꾸할땐 포니테일 잘 안해? 2 03.27 14:54 92 0
산불낸사람들 1 03.27 14:54 26 0
집가고싶다 03.27 14:53 17 0
출근 전 유니폼입고 화장실가는데 고객님이 부르면 다들 어떻게할거야3 03.27 14:53 66 0
서울 깍쟁이들 들어와줘8 03.27 14:53 116 0
지금 최악인게 비는 안오고 03.27 14: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