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하루이틀 아니면 며칠걸리나?

ㅠㅠ 연락이안와서 슬프다 저번주 목요일(휴일인가 감안하면 금요일부터 이략서 넣고있는데 연락이안와서)



 
익인1
내가 낸 회사는 3주 넘게 연락 안 돌리는 중^^
어제
글쓴이
매일이 정신병이야 자꾸 구린곳이라도 넣어야하나 자꾸 기준치 낮추게돼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55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24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226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457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24 0
아직 못 잤다 02.06 01:57 9 0
아까 마라탕 먹고 속쓰린데 그냥 잘까 두유 한팩 마시고 잘까 02.06 01:56 10 0
초코 케이크 한판 우유나 커피랑 먹고싶다 02.06 01:56 10 0
고시생인데 강사님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 02.06 01:56 76 0
과하게 남 눈치보는 친구 불편해 3 02.06 01:56 186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270 02.06 01:55 39242 0
사각턱 얼굴형이 ㄹㅇ 제일 매력있음..ㅇㅇ2 02.06 01:55 231 0
난시 렌즈 1.25 / 1.75 중에 난시 심하면 뭘로 해야돼? 02.06 01:55 13 0
마라샹궈 25000원 어치 시키면 3번 먹기 ㄱㄴ하려나1 02.06 01:54 59 0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다는 소리 종종 듣거든 이유가 뭘까6 02.06 01:54 309 0
나 지금 한라봉 먹는중 02.06 01:53 10 0
2시에 진짜 씻으러 간다 5 02.06 01:53 15 0
콧볼이랑 코길이 늘리는게 더 잘어울리면2 02.06 01:53 20 0
역시 어려운 글 읽을 땐 호기심이 제일 중요한듯 02.06 01:53 60 0
친구랑 여행가면 숙소에서 티비 봄???14 02.06 01:52 314 0
이성 사랑방/이별 6년 연애 오늘 끝났어 22 02.06 01:52 378 0
왜 잘 시간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질까 02.06 01:52 11 0
외전에서 본편떡밥 더 풀어주는줄 알았는데 02.06 01:51 52 0
이마트 24 카톡친구면 500원 쿠폰 준다! 받아롸! 02.06 01:51 19 0
마스크팩이 먼절까 피부과 약이 먼저일까... 02.06 01: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