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건 애인이 맨날 날 쳐다보고 있으니까 고개랑 시선이 나랑 가까워져서 그런거였음,,, 고개 들고 있으니까 가까이서 볼 때도 확실히 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필러 맞고 당일에 전담 펴본 사람......5 02.10 20:18 42 0
아이패드 미니 영업좀 해줄사람3 02.10 20:18 23 0
심심하고 배고프다 02.10 20:18 8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은 있는데 헤어진익들 상대방이13 02.10 20:18 318 0
간호익 3월 입사할까말까ㅜㅜ6 02.10 20:18 63 0
롯데리아 토네이도 딸기맛 맛있어?6 02.10 20:18 16 0
진짜 뭐든지 먹을 수 있을 때 먹어.. 02.10 20:18 18 0
이성 사랑방 이 경우에 흡연이 이별사유까지 된다고 생각해? 7 02.10 20:18 99 0
쉽게 변하기 때문에 영원하다는 말 공감가네 02.10 20:18 12 0
엽떡 우동사리 vs 중국당면12 02.10 20:17 26 0
남친때매 성병같아서 주사로 찌르고 떼서1 02.10 20:1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미칠듯이 힘든건 지났는데 그냥 계속 걔가 생각나.. 1 02.10 20:17 82 0
편알 공병 하나 깻는디 지금 문자로 말한다vs 2 02.10 20:17 15 0
멜팅밤 최고봉 뭐야?2 02.10 20:17 5 0
너네는 친목 엄청 하는 회사가 좋아 아님 아예 갠플만 하는 회사가 좋아??7 02.10 20:16 71 0
보일러 예약기능 잘아는사람 들어와바ㅜ 02.10 20:16 6 0
진짜 노출증 의심환자가 회사에 있음 여잔데 심해1 02.10 20:16 133 0
팔꿈치 거뭇거뭇한거 어케해?? 02.10 20:16 10 0
공시 재시 알바 병행vs 3-4개월 빡 돈벌고 공부하기 8 02.10 20:16 32 0
올영 알바 매장 크기 큰게 좋아 작은게 좋아?9 02.10 20:16 1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