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5l
자기 언제 치매 올지 모르니까 비번 알아놓으래ㅜㅜ..
아직 창창한 60인데..


 
익인1
우리엄마더..자꾸 엄마가 갑자기 죽으면 돈은 여깄다고 알려주는데 너무 슬퍼진짜ㅜㅠㅠㅠ왜 그런 걱정을 하시는거야 다들ㅜ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아직 그렇게 나이가 드신것도 아닌데.. 속상하게..
1개월 전
익인2
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엄마 늙지마아아아
1개월 전
익인4
ㅠㅠ 우리엄마도 암수술 전에 나한테만 몰래 돈 모아둔 통장 알려줬었는데 ..
1개월 전
익인5
근데 알아둬서 나쁠게 없긴해. 우리 부모님도 건강하시다가 뇌에 암 생겨서 의식없는채로 한달만에 돌아가셨거든. 내가 통장 비번 몰랐으면 큰일날뻔 ㅠㅠ
1개월 전
익인6
진심 점점 내가(자녀가) 나이 들수록 부모님도 같이 나이 먹는다는게
같이 하는 시간이 적어진다는게 아쉬워😭😭

1개월 전
익인7
영원하자.. 진짜 제발
1개월 전
익인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난 내 나이 먹는거보다 부모님 나이 드시는게 더 슬퍼 엄마 늙지마
1개월 전
익인9
아 갑자기 너무 슬퍼
1개월 전
익인10
....근데급궁금해서그러는데 통장비밀번호를모르면 부모님재산은 영영 잠겨지는거야?
1개월 전
익인13
아닐걸 가족관계증명서랑 사망서류 갖고 은행가면 된다고 본거 같음 비트코인 이런건 영영 잃어버림
1개월 전
익인10
아하 답변고마워 글 보다가 너무궁긍했어
1개월 전
익인11
내 지인도 아버님 갑자기 사고 크게 나셔서 통장 비번 몰라가지고 은행 왔다갔다하고 그랬어 결국 뭐가 안돼서 그냥 통장에 돈 못꺼냈다고 들음 그 이후에 의식 찾으시고 비번 안듯
1개월 전
익인12
근데 울 엄마도 항상 사람 일 모른다면서 통장 비번 알려주고 나 타지 가끔 볼 때마다 엄마 비번 안 까먹었지? 이러는데 속으로 오열함
1개월 전
익인14
슬퍼하지말고 잘 알아둬요 ㅋㅋㅋ반대일수도 있어요 ~ㅎ요샌 나보다 울엄마가 더 낫더라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2405 2
야구/알림/결과 2025.03.29 현재 팀 순위101 03.29 20:1319528 1
일상고모와 이모의 사랑은 정말 다른 것 같음 102 03.29 22:0311973 2
LG/OnAir 👯‍♂️❤️ 7연승 가야되. | 250329 달글 🖤👯‍♂️ 2386 03.29 16:3313257 0
일상유튜버 구독자 10만정도만 돼도 월 1억 기본임89 03.29 19:1317016 0
김포공항 국내선 타는데 30분컷 가능하겠지?1 03.29 09:57 23 0
저번에 여기서 퍼즐 끓여와서 같이 해봣는데 다들 왜케 잘하나 싶음2 03.29 09:57 23 0
와와 진짜 일하기싫어 일해야하는데 03.29 09:56 45 0
12시까지 과제 보내기로 했는데 애들이 소식이 없다 03.29 09:56 13 0
월급 밀리면 무조건 이직해야겠지? ㅠㅠ ..3 03.29 09:55 41 0
ㅇ오늘 핫싸이 치킨? 그거 먹어볼까...13 03.29 09:55 48 0
취준 톡방 강퇴당했는데 어이없넼ㅋㅋ11 03.29 09:55 1545 0
산불 피해지역 지나왔는데 울면서 운전함1 03.29 09:55 114 0
혼자 나가서 놀건데 뭐할까5 03.29 09:55 28 0
회사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음주운전하고 감싸고 이러는거 보고 충격 받았는데 03.29 09:55 24 0
수부지익들 기초뭐써??4 03.29 09:54 15 0
안양도 눈 오나? 03.29 09:54 7 0
휘발유 1598/1648 가격차이큰거야?4 03.29 09:53 17 0
처음으로 인형 사고 싶다.. 개뚠빵해 03.29 09:53 69 0
아까 어디 눈온다길래 놀랐는데 여기도 눈오넼ㅋㅋㅋㅋ 03.29 09:53 12 0
면허 1종 땄던 익들 면허 따는데 총 얼마 들었어??9 03.29 09:53 30 0
사전투표하러가야되는데 일어나기귀찮다 03.29 09:53 12 0
이별다이어트 최고다 03.29 09:52 17 0
코랑 눈수술 같이 하는 거 아닌 거 같애… 03.29 09:52 17 0
갑자기 엄말 뭘 좀 사주고싶은데3 03.29 09:52 1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