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내가 토익 단어 학습하는 어플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요 기능 있으면 유용하겠다 싶은 거 있어? 아니면 다른 어플 써봤는데 요건 진짜 좋았다, 이건 진짜 아니었다 싶었던 거....!! 본인 공부법도 알려주고 가면 넘 고마울 것 같아🫶🏻


 
익인1
연어 빈칸에 채워보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435 9:1937174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27 10:1735336 0
일상뚱뚱한 친구 많이 안 먹어서 좀 놀람168 13:5711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21 11:4320218 0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8 8:1727697 2
4월 4,5,6일날 제발 부산에 비 안오게 해주세요2 03.19 08:10 75 0
이성 사랑방 진짜 연애할 때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덜 남음?5 03.19 08:10 172 0
자주 까먹는것도 ADHD야?11 03.19 08:10 55 0
회사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트레이드 됐다!!! 03.19 08:10 82 0
어제는 2시간 자고 학교갔는데 03.19 08:09 25 0
나는 음식에서 도파민을 많이 찾나봐11 03.19 08:08 262 0
얼굴 진짜 이쁘기만 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2 03.19 08:08 103 0
내가 현재 공시하면서 느끼는거7 03.19 08:07 665 0
이제 김천 김밥가격 3500원이네 03.19 08:07 21 0
아오 크림 잘 못 발랐다가 좁쌀파튀 03.19 08:07 28 0
160/93인데 유니클로 woman 3xl 맞아?? 03.19 08:0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상황에 놓이니까 복잡해 03.19 08:06 123 0
오늘 뭐입어야됨???15 03.19 08:06 1107 0
일본 6월에가도 더워?13 03.19 08:05 406 0
멕시코 사람들처럼 캐나다 사람들도 갑자기 미국 개싫어하네 03.19 08:05 20 0
미용실에서 머리 하고 화장 지울 때4 03.19 08:05 42 0
김똘똘이랑 술마시러 헌팅포차간 꿈 꿨음...이게뭐고2 03.19 08:04 77 0
여익들아 너네들도 가오 부려본적 있음?7 03.19 08:03 41 0
신입이라 너무 아픈데 연차가 없어 25 03.19 08:03 1107 0
토스 앱테크 쏠쏠하다...8 03.19 08:03 8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