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하아


 
익인1
헐 난 살면서 신라면 맵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6312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5299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045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8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113 1
회사 드러워서 못다니겠네 1 04.03 15:22 120 0
나만 그런가 오히려 많이 먹으면3 04.03 15:22 163 0
스벅 무료쿠폰 받으면 비싼거 vs 땡기는거15 04.03 15:22 334 0
봄웜인데 파란색 어울리는건 뭐야? 4 04.03 15:22 34 0
엄마가 나 중2때 쓴 일기장 봄..7 04.03 15:21 251 0
이성 사랑방 이부분 서운할만한지 봐줄래?13 04.03 15:21 172 0
블로그해볼깡10 04.03 15:21 51 0
솔직히 연어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음 14 04.03 15:21 327 0
아악 속상하다... 04.03 15:21 18 0
이성 사랑방 나 살쪘는데도 대통하자는 남자 없었음8 04.03 15:21 203 0
지하철 버스 텅텅인데 굳이 바로 옆에 붙어앉는거 여자고 남자고 왤케 싫지1 04.03 15:21 29 0
본인표출 이런 바지 정보 좀 찾아쥬ㅓ🙏🙏11 04.03 15:20 598 0
28살인데 무경력으로 취뽀했어56 04.03 15:20 3117 11
2주뒤에 해외여행 가는데 오늘 ㅅㄹ터짐15 04.03 15:20 1033 0
지금도 노인인구가 1000만인데 10년후에 1500만이라니 04.03 15:20 22 0
브라질리언 제모 해본 사람 16 04.03 15:20 135 0
면접 보고왓는데..😂😂4 04.03 15:19 65 0
부산에 이런 홀케이크 파는곳업나 ㅜ?14 04.03 15:18 784 0
친구 사이에도 권태기가 있나2 04.03 15:18 48 0
주변 친구들 남친 상태보면 미칠 것 같음 나만 이래?8 04.03 15:18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