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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스트레스 최대치 찍고 우울증 걸려서 밤마다 울고 나중엔 공황까지 와서 갑자기 숨 안쉬어져서 헐떡거리고 이랬는데 고등학교 가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그런건지 코로나때 사람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그런건지 어느순간 ㄱㅊ아짐
병원 가기 꺼렸어서 안갔어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게 아니긴함
어쨌든 나아져서 다행인거긴한데
원래 어리면 정병 있다가도 또 환경 나아지면 금방 좋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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