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ㅠ 쳇바퀴 돌리며 살기싫어


 
익인1
오우 머 꿈이 있는겨?
1개월 전
글쓴이
그건아닌데 직장을 더 좋은데로 가보고 싶고 걍 이런저런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 해외여행도 좀 다녀올까하고
1개월 전
익인2
무조건 도전
1개월 전
익인2
안 하면 평생 후회할지도 몰라
1개월 전
글쓴이
퇴사하면 혼자 이거저것 해봐야겠어
1개월 전
익인3
나이몇이야?ㅜ나30인데 신입들왔는데 퇴사하고 하고싶은거도전하고싶긴하다 근데나이땜 퇴사도몬해
1개월 전
글쓴이
나 29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파바 알바생 있어? 내가 생크림을 사고 싶은데6 03.21 13:20 59 0
파견직 2년 계약하고 안지키면 어떻게돼?10 03.21 13:20 174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마음인거야? 2 03.21 13:19 59 0
아사이볼 얼려놔도 돼?? 03.21 13:19 16 0
발로란트2 03.21 13:19 15 0
직장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15분 거리다니는 사람있니?38 03.21 13:18 607 0
나 한평생 반숙을 왜 먹어 하고 살았는데1 03.21 13:18 61 0
한달에 2kg씩 천천히 빼는 다이어트..너무 느린건아니겠지ㅜㅜ13 03.21 13:18 124 0
점심 뭐먹지 ㅎㅎㅎㅎㅎㅎㅎㅎ 03.21 13:18 12 0
아빠가 내 돈 가져가서 예금 들어줬는데 27 03.21 13:18 774 0
이성 사랑방 이걸 아프다고 표현하는거임???? 7 03.21 13:18 84 0
최근 1-2년 사이에 한 게 없어서 자소서를 쓸 수가 없다3 03.21 13:17 79 0
날씨 뭐야 완전 봄이네5 03.21 13:17 312 0
얘드라 오프숄더 입을때 입는? 브라 같은거 뭐라하지7 03.21 13:17 213 0
아니 25 전화받을때 스피커폰 자동이야?1 03.21 13:17 29 0
서점에 전화로 책 재고 물어보는거 가능해?4 03.21 13:17 32 0
엉엉슨 03.21 13:16 12 0
전담 사둘까....... 참을가................4 03.21 13:16 70 0
보건증 검사할때 모자 쓰고 가도 돼?? 2 03.21 13:16 56 0
나 오늘 생일인데 셀프선물 추천 좀 8 03.21 13:1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