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했는데 울면서 포기했어ㅋㅋ

겨털로 한번 사전 통증 체크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아팠거든? 블로그 대충 찾아보다가 쉽네 하고 호기롭게 도전했음 대충 찾아보긴 했는데 할만한 건 다함

결과적으로 일단 너무 아파서 일단 후퇴했어… 충격먹고 워머기 상자에 곱게담아서 봉인함 울고싶다

[익인1]

나도 한 번 뜯고 식은 땀 나서 포기ㅋㅋ

[글쓴이]

나 지금 좌우 짝짝이야… 너무 웃겨 다시 똑같이 나겠지? ㅜㅜㅜㅋㅋㅋㅋㅋㅋ

[익인2]

난 셀프로 하다가 전신거울앞에서 뜯고있는 내 모습에 일단 현타오고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동고는 잘 안보여서 하기도 너무 힘들고해서 왁싱샵 다니다가 이젠 결국 레이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