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속 느끼던 건데 옛날 엄마세대만 해도 일못한다고 배척하고 잘하는 사람만 뽑는 시대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일 못한다고 꼽주고 가르쳐주려고 하지도 않고 욕만 하고 배척하는 거 보면 너무 각박함...ㅠ
2. 세상에 정신적인 문제 하나없이 깨끗한 사람이 없을텐데 유독 우리나라는 정상적이고 문제없는 척 (그리고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살아가야만 하고 문제 있으면 까내리기 바쁜 거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