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저 말 칭찬은 아니지?ㅋㅋㅋ...
약간 표정관리 못한다는말이랑 비슷한말같기도..0


 
익인1
감정이 드러난다고 하지않아? 길 화법인가
1개월 전
글쓴이
음 그거나 그거나 비슷한것 같어 ㅋㅋㅋㅌㅌㅌ 무슨 표정 짓고 있을지가 말투에서 느껴진댕
1개월 전
익인1
널 잘 아는 사람인가보다
1개월 전
익인2
자기는 모르게 말투가 틱틱거려서 기분 나쁜 티 난다는 거 아냐????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 사람이랑은 기분 나쁠만한 상황 자체가 없었스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말투만 들어도 어떤 표정인지 알 정도로 티 난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딱이건것같어
1개월 전
익인4
채팅할 때?
1개월 전
글쓴이
전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5 03.21 11:0541168 1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416 03.21 10:1764602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0 03.21 14:0812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099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208 0
공부하면 미친듯이 하품 나오는데 왜 이러는거야 03.19 17:06 10 0
신발 너희들 어디서 사 백화점vs지하상가4 03.19 17:06 142 0
도쿄 숙소 아사쿠사 괜찮아?3 03.19 17:06 107 0
친구 생일선물 추천좀!9 03.19 17:06 50 0
메가 왕할메가커피 정량 얼마야?? 03.19 17:05 15 0
떳다!1 03.19 17:05 18 0
컴포즈 vs 이디야 알바하고싶은데6 03.19 17:05 52 0
오늘 용돈 받았땅 03.19 17:05 18 0
다음주부터 인턴 출근이야… 개떨려1 03.19 17:05 65 0
너네 레터링케이크 고를때 보는 기준이머야??2 03.19 17:05 16 0
근데 제목옆에2 03.19 17:05 13 0
스위치 막 뭐 만들고 그런 겜 없나4 03.19 17:05 14 0
얼굴 두부처럼 생겨서 조음 ♡2 03.19 17:05 29 0
1억 모으고 싶은데...14 03.19 17:05 195 0
이성 사랑방 ㅠㅍㅍ 5 03.19 17:04 50 0
혼자 카페가는거 좋아하는데 옆자리 대화내용 모를 정도 소음이 딱 좋음1 03.19 17:04 76 0
간호사익들아 혈압기 잴 때 03.19 17:04 34 0
남자들끼리 인생네컷찍는거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 03.19 17:04 61 0
전재산 50만원인 백수인데 초밥 먹말..2 03.19 17:04 54 0
보드게임카페 가보고싶은데2 03.19 17:0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