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이랑 사귀는 익인데 궁금한거 있니 21 02.06 04:21 187 0
어제 15시간 잤더니 자고 싶지 않아 2 02.06 04:19 22 0
울집개 입맛 개까다로워1 02.06 04:18 32 0
20대후반~30대초반 남친 만나는 익들라 도와줘ㅓㅓ…4 02.06 04:18 61 0
술 취하면 얼굴 빨개져??4 02.06 04:18 36 0
익들은 추구미랑....가지고 있는 외적인..모습이 맞아?5 02.06 04:17 145 0
여익들 가방추천좀 ㅠㅠ2 02.06 04:17 38 0
이성 사랑방 이별통보 당하고 차단4 02.06 04:16 283 0
공채 계약직 입사연기 어렵겠지^^?1 02.06 04:16 109 0
강아지 소음으로 신고당함3 02.06 04:15 169 0
이성 사랑방 회식 2차까지 가서 헤어지기 일보직전이다.. 26 02.06 04:15 434 0
내일 저녁은 이거다 40 02.06 04:15 255 0
mbti 재미로 보는 편이긴 하지만 02.06 04:14 89 0
진짜 자기가 못생겼는지 아는법잇어…???56 02.06 04:13 792 0
70키로 중반대 남자면 48키로 여자 업거나 안을수 있어?6 02.06 04:13 124 0
알바 안하니깐 수입이 멈췄다 1 02.06 04:13 95 0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이런몸뚱아리로 태어난걸까 02.06 04:12 172 0
코노 낮에는 사람없나?1 02.06 04:12 30 0
요즘 애들은 다 인스타로 대화해?4 02.06 04:12 228 0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러울 땐 어떻게 해야 할까14 02.06 04:11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