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기계과 남익인데 서교공 신호직 가는거 어때?1 l 일상
  새 글 (W)       
l조회 63l
나쁘지 않은 계획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신호직 가는 거 하나로 끝나면 그냥 목표잖아 신호직 가서 앞으로 더 뭘 할건지가 있어야지 그걸 위해 서교공을 가는 게 괜찮은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36 03.26 16:2579051 4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48 03.26 13:3292731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4149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4605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3181 03.26 17:0015097 0
38살 임신할수 있을까19 03.26 00:25 62 0
바람소리 엄청나다 03.26 00:25 11 0
불 낸 사람 자수했다는 건 의성 얘기가 아니야?2 03.26 00:24 39 0
제발 비야 많이와라.. 03.26 00:24 12 0
울아빠... 산불지역 소방관이라 요즘 계속 나가시는데.. 너무 걱정돼...ㅠㅠㅠㅠ5 03.26 00:24 285 0
디스코드 vs 줌 뭐가좋아?15 03.26 00:24 79 0
상주랑 태백 사는 친구들한테 연락돌림... 03.26 00:24 40 0
착각하는 익들 있는거같은데 LA가 안동보다 작음46 03.26 00:24 136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고백 두세번정도 받아본거면 2 03.26 00:24 82 0
구미 선산 쪽에 우리 할머니랑 삼촌 모셔뒀는데10 03.26 00:24 525 0
가디건 지금 손빨래하면 아침까지 마를까?2 03.26 00:24 14 0
이성 사랑방 entp들아 기분 풀어주려고 거짓말로 칭찬할 수 있음?2 03.26 00:24 140 0
촉 걔와 나는 이대로 끝이야? 03.26 00:24 21 0
경주 여행 가서 타는 전동차2 03.26 00:24 27 0
솔직히 지금 뉴스 특보 너무 필요한데.. 03.26 00:24 84 0
술자리 연락텀 어케 생각해 1 03.26 00:23 23 0
대구 안전한거 맞아? 15 03.26 00:23 858 0
날씨가 내가 바란다고 그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비가 와야될텐데 03.26 00:23 14 0
않이 대기질 지도 왜이래1 03.26 00:23 147 0
편입생인데 너무 외롭다2 03.26 00:23 54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span>
넷플릭스 참여하실 한 분 구해요!
오늘부터 당장 참여 가능하시구 결제일은 2달에 한 번으로 4250 X 2 해서 8500원씩 입금받습니..
thumbnail image
3000원
돈값하는 진짜타로📮후기많음
내담자가 카드를 직접 뽑아 적중률 후기가 인증하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타로상담전문가 1급 / 네이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대구 사는 사람? 산불 좀 진화 됨? 8
2비 조금 내리면 역효과라던데 2
3나 옛날에 맨날 뭣 모르고 100원 기부하던거 생각난다 4
4애인이 어릴때 원나잇한건 이해해줘야하나? 16
5어제 밤에 옆 주무관이 술취해서 전화왔었는데 8
6팬티바람 으로 돌아다니는 가족 10
7엥? 나 신발 잘못신고나옴
8진화율 23.5%.... 하 속터진다
9학벌차이 어마어마하게 나면 결혼 힘들어? 14
10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한달정도 됐는데 벌써 귀찮아 졌어 3
11대구경북 비 와??? ㅠㅠㅠㅠ 비 올 확률 20퍼라는데
12집들이선물 여럿 모여서 산다하면 당연히 엔빵이라 생각하지않음??? 8
13 나 이거 카톡 계정 털린거야? 3
14하루에 3시간정도씩밖에 못자는데 너무 힘든거 정상이지? 5
15지금 13도인데 후드티만 입어도 될까 1
16나 촉 좋은 편인가..? 4
17부산가면 사투리 못알아들을정도야...? 20
18대구익 헬기다닌다 2
19진짜 안지워지는 틴트좀 알려줘ㅠㅠ 3
 
1 인생은 50대 이후가 ㄹㅇ 찐인거 같음…
2 이번 산불로 입양간 황순이가 재가 됐습니다 (사진주의) 4
3 초록글 복수하려다 자살을 선택한 회사원 54
4 헬스장 결제할때.. 제가 쪼잔한건가요? 3
5 산불 어플로 본 경북일대 산불현황.. 1
6 눈화장을 거의 안하는 요즘 서양메이크업 트렌드 19
7 초록글 산불 방어중인 하회마을 근처에서 쓰레기 태우다 걸림 30
8 차은우랑 부승관이랑 결혼해서 낳은애같다는거 21
9 중이염+디지털이명 후기(귀 건강 제발 챙기자) 2
10 초록글 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 97
11 "재수하던 친구가 비웃던 전문대생, 뉴욕서 억대 연봉 간호사 됐죠”
12 하늘에서 불꽃 떨어져...강풍에 추가 확산 우려
13 초록글 생각보다 많은, 더러운 손의 느낌을 참을 수 없는 사람들30
14 초록글 청송 교도소 화재에 난리 난 옥바라지 카페 반응.JPG25
15 초록글 유튜버 언더월드 (춘봉첨지) 산불피해 기부35
 
 
 
 
 
1 헌재 곧 공지할까? 4
2 내 본 콘서트 가면 좋은데
3 어제 몇 번 안들어왔는데 2찍글은 제일많이본듯
4 나도 나중엔 최애이름으로 기부하고 싶다.. 4
5 프리미엄 아닌데 짹에 인증됨 뜨는거 뭐야?
 
 
 
 
 
1 故 김새론 김수현 배우 오늘 미국남편 새 증거 뜸 34
2 내일 폭싹 뜨면 바로.볼꺼야?? 아님 엄마 집에 들어오면 같이 볼까 1
3 초록글아이유 이번 연기 이런반응이 많네 128
4 영범이는 고시 떨어져서 아직 부모님한테 의지해 사는거지? 3
5 시크릿가든 보는데 윤상현이 연기를 새삼 잘했네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