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오후에 동생이 당근 거래 하고 오자마자 아빠한테 들켰는데 자전거가 고장난 거였나봐 동생이 살짝 경계성지능장애 이런 쪽 의심 되는 지능 수준이긴 해 얼마나 고장난지 모르고 덜컥 사서 화난 거 같음 아빠가 오후에 화난 채로 집 나갔는데 방금 집 오셔서 더 개 크게 뒤집어짐
이번엔 동생이 백퍼 잘못했지만 안 그래도 평소에 가정폭력하는 아빠라 큰 일 날까봐 겁나네 난 나이차가 많이 나서 혼자 일하고 돈 모아서 집 나가 살면 되지만 나 없으면 뭔 일 날 거 같아서 나가사는 것도 무섭다 어후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44 11:3122828 0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28 13:1623279 18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96 0:1832020 1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17 15:144067 0
모태솔로진지하게 조사한번 하자 너희들,,,40 02.10 23:4713114 0
PC 때문에 문화산업이 망가지는게 너무 슬픔4 13:02 423 0
입술 갑자기 딱딱하게 노랗게 부어올랏어2 13:02 14 0
아.. 집 앞에 컴포즈 생기네.....10 13:02 748 0
남자친구가 우리병원 입원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대 13:02 86 0
내가 우리집안 개혼 예정인데 남친 외국인이야.. 13:02 28 0
바디로션 냄새 좋은거 추천좀6 13:02 56 0
다들 삼겹살 먹을 때 김치도 구워먹음?1 13:02 41 0
나 지금 성심당 본점 갈건데 빵 뭐사지9 13:01 27 0
이틀동안 회덮밥 먹는 삶.. 13:01 14 0
경찰공무원 필기 빡세지 않아?5 13:01 44 0
쪽팔려서 학원 못가겠다 ㅜㅜ4 13:01 29 0
나 어제 교통사고 났는데 우리 할머니랑 큰할아부지 감동임 13:00 15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헷갈리네 13:00 43 0
좋은 오후 다들 맛점해 ㅎ1 13:00 11 0
오늘 헌법재판소 뭔일 있니.. 왔는데 무섭네 + 굥 왔구나 허허 13:00 28 0
나 학교다닐땐 숏폼 없어서 다행이다 싶음1 13:00 22 0
떡볶이 먹을까 라볶이 먹을까4 12:59 17 0
난 내가 생각해도 회피형 지림2 12:59 25 0
보통 연봉제시할때3 12:59 62 0
양고기 처음 먹었는데 진짜 겨땀냄새 나네..2 12:5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