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잡담] 후쿠오카 3박4일 일정 봐 줄 사람,,? 🥺 | 인스티즈

하카타/버스투어/텐진 〈 이렇게 나눠서 짜보긴 했는데 후쿠오카 첨이라 동선 괜찮은가 모르겠다ㅜ 어때보여..?



 
익인1
동선 괜차네 근데 후쿠오카 ㄹㅇ 작아서 은근 시간 뜰수도
2개월 전
익인2
낫밷! 근데 오호리랑 모모치해변은 막 볼 게 많진 않아 난 일본식 정원 구경하는 거 좋아해서 유센테이코엔 갔었는데 좋더라 ㅊㅊ 롯폰마츠,야쿠인 이런 아기자기한 동네도 괜찮구 거리는 좀 있는데 미야지다케 신사도 조앗슴
2개월 전
글쓴이
오 유센테이코엔 찾아보니까 꽤 크네..?! 넘 좋다 여기서 낮에 좀 시간 보내다가 텐진으로 돌아가도 괜찮을듯..!!!
2개월 전
익인3
오호리공원 진짜 볼거없던데..
2개월 전
익인4
후쿠오카 가면 카보스 리큐어라는 술 파는데(후쿠오카만 팖) 보이면 꼭 사먹어... 그거 진짜 개맛잇음
2개월 전
글쓴이
오키오키!! 궁금하다 꼭 먹어볼겡 🔥
2개월 전
익인5
완벽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30 9:4627106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53 0:4546756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46 10:3926711 4
일상아니 계약직이 어떻게 취뽀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9 15:155710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2 14:595871 0
주변에 짱예 있는데 부럽도다.. 12 04.06 01:54 345 0
네이버 카페에 글 올려도 04.06 01:54 20 0
토스 만보기 100/50 당첨되는.사람덜 부럽다 04.06 01:54 16 0
정년까지 평생 이 일을 해야 한다니6 04.06 01:53 86 0
나 올해 일이 너무 안풀려 04.06 01:53 65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애인이 장난으로 카카오페이로 100원 보내면 기분나빠?19 04.06 01:53 124 0
이제 생딸기라떼 슬슬 들어갈까?1 04.06 01:53 20 0
동업하는 곳은 무조건 걸러2 04.06 01:53 73 0
새벽만 되면 전여친 생각나는건 왜 그런거지3 04.06 01:53 92 0
와 갑자기 너무 다 짜증나고 걍 모든게 짜증나고 내 자신한테 화가 나고 그래서 달력.. 04.06 01:52 15 0
아이폰은 무이자할부 없나 1 04.06 01:52 31 0
쑤운대 04.06 01:52 13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연락하고 싶다8 04.06 01:52 309 0
엇 너희도 그래? 요새 애들 말할 때 문장을 완벽히 구사 안한대5 04.06 01:51 175 0
몬스터 핑크색 카페인 뺀 버전으로 음료 나왔음 좋겠다 04.06 01:50 13 0
나이차 많이 나는 이성이 어려운 건 당연한 거 아니야?4 04.06 01:50 62 0
이성 사랑방 나는 사람을 사랑할 때 한 발 빼고 사랑한다?? 너네는 어때???5 04.06 01:50 277 0
언어의 중요성이 뭔지알아?3 04.06 01:49 94 0
이성 사랑방 자꾸 애인있냐 생겼냐 계속 묻는 심리가 뭐임 보통은 한두번묻고 끝나는데 이상하게 나..7 04.06 01:49 92 0
근데 짝사랑 시작을 어떻게 해?.. 7 04.06 01:4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