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현애인은 사소한거라도 관심가져준다...되게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지금 겨드랑이 선 좀 안되는데 걍 레이어드컷 할까?ㅠㅠ4 02.06 17:38 26 0
칸트가 규칙적으로 칼같이 시간 지켜서 생활했다는 거 상식이야??18 02.06 17:38 457 0
아싸 오눌 눈오면..회식도 조 일찍 끝내겠지? 02.06 17:38 12 0
제로콜라 ㄹㅇ 내 폭식 버튼2 02.06 17:38 37 0
남친 선물 스탠리 색 골라주라~ 11 22 1 02.06 17:38 34 0
임산부석에 이래도 돼?17 02.06 17:37 661 0
나르랑 소패랑 02.06 17:37 11 0
직장인들아 이거 나 돌려까는거야 뭐하자는거야?1 02.06 17:37 31 0
와 자녀 4명인 미혼모 지원금1 02.06 17:37 80 0
이성 사랑방 약간 노출있는 옷 입었는데 6 02.06 17:37 120 0
지방 사람들이 직장을 서울로 가면 무시당해? 5 02.06 17:37 24 0
쿠팡이츠 원래 할인쿠폰 자주 뿌려??4 02.06 17:36 79 0
면접에서 부모님차 타고 왔다고 하면 안 좋게 봐?6 02.06 17:36 194 0
급류책 진짜재밌다 02.06 17:36 23 0
복부비만 vs 하체비만2 02.06 17:36 27 0
이 영상은 볼 때마다 빡침 ㅋㅋㅋㅋㅋ 1 02.06 17:36 11 0
하 망했다 어그 슬리퍼 신었는데 오늘 ㅎ....2 02.06 17:36 94 0
옷 좋아하는 사람 ??? 색깔 좀 골라쥬라20 02.06 17:36 287 0
일본 왔는데 온천 한번에 몇분 정도 하는게 좋아?1 02.06 17:35 28 0
자담 무조건 순살이야??5 02.06 17:3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