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타지에서 일한지 6년 됐더니 이제 본가 내려가고 싶다 힘들다


 
익인1
함 내려가서 쉴 순 없어? 타지생활 심적으로 넘 지치지
5일 전
글쓴이
보통 길게 쉴때 가니까 명절이나 붙여서 쉬는거 아니면 힘들더라 ㅜ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편입은 하는게 아닌가16 02.06 19:55 168 0
섭웨 샌드위치 먹으러 나갈까 말까....2 02.06 19:54 52 0
야식으로 짜장면 시켜먹는거랑 떡볶이 먹는거 뭐가 더 부음 ㅋㅋ7 02.06 19:54 18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년 된 구애인 내일 만나는데 5 02.06 19:54 182 0
애플워치 잘아는 익 한번만 도와줘 ㅠㅠ 02.06 19:54 15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 끊긴지 2주 됐는데 연락 오면 어떨 것 같아?5 02.06 19:53 123 0
사람인에 나와있는 급여 보통 세전이지?3 02.06 19:53 70 0
익들중에 대학교 수석이나 차석으로 졸업한 사람 있냐옹6 02.06 19:53 35 0
이직했는데 출퇴근시간 줄어든거 진짜 너무 행복해 02.06 19:53 18 0
너넨 분위기있는 사람 본 적 있어?2 02.06 19:53 80 0
5월 황금연휴때 제주도 가려니까 비행기가 없네 02.06 19:53 14 0
피크민 하는애들아 눈 와도 산책해? 02.06 19:53 12 0
지금 배달 왜 다 안되니..6 02.06 19:53 509 0
나는 상경하고 싶은데 사주에서는 그러지 말래 3 02.06 19:53 40 0
직장인 익들아 너네도 부모님 매달 용돈 드려? 1 02.06 19:53 18 0
공시 허수 많아?4 02.06 19:53 106 0
내가 느낀 인생 꿀팁4 02.06 19:52 208 5
방금 쉬인에서 처음 사봤어 !1 02.06 19:52 41 0
런던베이글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로,, 02.06 19:52 20 0
대학생 방학이고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내 자신이 한심해.. 위로 해줄 .. 2 02.06 19:5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