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재무나 회계쪽이 그나마 그럴까?


 
익인1
그런 사무직은 없어.. 그저 좋은 팀원들이나마 만나길 바랄수밖에..
5일 전
익인2
내친구 회계쪽인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생리불순걸리고 난리도아님 사무직이면 걍 사람잘못걸리지 않길 바라야함 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247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0 13:1668768 39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4875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09 9:4948718 0
타로 봐줄게121 21:333325 1
학은제로 학사따고 대학원 갈 수 있어?? 근데 합격하기 어렵지ㅠㅠ 12:32 18 0
복구펌 혹시 사기야…? 🥹 12:32 14 0
아 점 다시 진해짐 아아아악2 12:32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익들은 왜 대부분 차은우보다 비니시우스 좋아해?3 12:32 8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힘들어도 새사람 만나면 바로 잊혀짐??? 12:32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하는데도 공허하고 슬프고 눈물날 수 있는거지? 2 12:31 94 0
인티 늅늅이 궁금한거 있어 3 12:31 21 0
나 진짜 기분나쁜데 내가 이상한거야?? 엄마랑 문제야6 12:31 101 0
와 나 토스 절었다고 생각했는데2 12:31 89 0
그 사람이랑 잘 될 수 있을까? 12:30 17 0
병원에서 일하는 익들 원장님이랑 카톡 마무리 익들이 해? 12:30 16 0
찐따 남자애들도 은근 여자 좋아하더라…4 12:30 70 0
웃긴거 알려줄까 안웃기면 혼자 울게 12:30 14 0
와 눈예쁘면 앞머리 내려야되군아…✏️⭐️⭐️23 12:30 1011 0
5개월이면 머리 어느정도 까지 기를수있을까... 12:30 8 0
회사에 있기가 싫다 12:29 14 0
내년 1월에 퇴사하면 좀.. 아까운가..? 1 12:29 34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 대학교 졸업식때 선물 사들고 가는거야..?@2 12:29 92 0
여드름 흉터 피부과가면 괜찮아져? 12:29 16 0
친구집 가서 놀면 보통 몇 시간 있다가 와? 12: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