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실 상대가 이상형이면 그냥 직진이 좋지않어?


 
익인1
너무 직진이면 좀..그럼 첫눈에 반했다고 막 오바하는사람 겪어보니까 정말 싫었음
2일 전
글쓴이
보통 너무 직진일떄 진정성이 안보이는거같아서 싫은거지?
2일 전
익인1
ㅇㅇㅇ 처음에 오바하면서 하는애는 여미새거나 처음 꼬실때가 제일 잘해주는 사람이라는게 내생각임.. 진짜로 내 주변 내가 만난 사람들 보면 그렇고 나처럼 만나면서 마음이 더 커지는 사람 만나고싶음
2일 전
익인2
사바사
2일 전
익인3
직진하는게 좋은데 가벼워보이면 안됨
2일 전
익인4
2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정신과 집앞으로 가도 ㄱㅊ겠지 02.06 10:14 10 0
힝 아빠 갔다 02.06 10:14 19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이 엽사 이렇게 많이 찍는 거니… 4 02.06 10:14 87 0
도대체 직잭 응모 누가당첨되는거냐1 02.06 10:14 8 0
현재 재직중인데 경력증명서 뗄라면6 02.06 10:14 145 0
와 오늘 너무 졸린디? 금요일도 아닌데… 02.06 10:14 10 0
월루하는 중 2 02.06 10:13 64 0
교보에서 파는 이어폰 비싸잖아 질 좋은 거야??1 02.06 10:13 18 0
ㅇ아 아 팀원 머리 안 감나 하3 02.06 10:13 24 0
이성 사랑방 30대중반 모쏠은 이제 포기해야하나69 02.06 10:13 1338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당했는데도 연락하고싶다 아악16 02.06 10:13 212 0
요즘 트렌드가 눈 크게 콧볼 작게 콧대 높게야?1 02.06 10:1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어플로 만난 전애인3 02.06 10:11 178 0
사각빤스 큰 거 사도 안 흘러내리지??3 02.06 10:11 16 0
휴대폰 번호 바꾼지 반년이 지나가는데 그 전 번호주인이 자꾸 이 번호를 정보에쓰나봐..1 02.06 10:11 59 0
쿠팡 로켓직구 원래 이렇게 느려? 02.06 10:11 13 0
살 찌우는 거 진짜 어떻게 하는 거지8 02.06 10:11 137 0
연말정산 질문있습니다!6 02.06 10:11 78 0
자영업자 익들아 sns 어떤 거 해? 02.06 10:11 18 0
이성 사랑방 연애잘하는 여자들 부러웡 02.06 10:11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